주체103(2014)년 9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사건기록으로 보는 천인공노할 미제의 만행  (18)

 

미제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69년동안이나 둘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만행을 절대로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미제가 남조선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의 일부를 사건기록들을 통해 폭로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이 무고한 현지주민을 총으로 무참히 쏴죽인 범죄사건기록 

(1948년 7월 10일)

 

사건발생장소: 서울

가해자: 죤 아르. 커밍스 (RA16275002, 제31보병련대 C중대 일등병)

피해자: 정영수 (주소는 알수 없음)

범죄명: 살인

 

사건개요:

1948년 7월 10일 정영수는 영등포철도역에서 보초를 서던 일등병 커밍스가 쏜 총탄에 맞아죽었다.

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정영수는 철길주변에서 유개화차를 손으로 만진것으로 하여 억류된 후 자의대로 돌아가려고 하였다고 한다. …

… … …

… … …

8.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정영수는 미군철도화차에 다가간것으로 하여 억류된 후 돌아가려고 하다가 일등병 죤 아르. 커밍스가 쏜 총탄에 맞아 사망하였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제이. 에취. 리취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제이. 씨. 오브라이언

9.증거물목록:

B - 피해자 정영수의 사진들

… … … 

사건취급책임자 

하리 제이. 와이트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와 피해자의 사진들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이 무고한 현지주민을 자동차로 들이받고 도주한 범죄사건기록 

(1948년 7월 15일)

 

사건발생장소: 서울

가해자: 개러트 에쓰. 흰젤 (18살, RAl9304016, 제76통신대대 B중대 이등병)

피해자: 리혈구 (46살, 서울 서당동, 《민중일보》사 경영인)

범죄명: 자동차로 사람을 치고 도주

 

사건개요:

1948년 7월 15일 제24군단 아이스크림공장앞에 있는 시내전차 안전지대부근에서 0. 25t미군자동차가 보행자 리혈구를 들이받았다. …

… …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 … …

4. …

… 제76통신대대 B중대 운전수 이등병 개러트 에쓰. 휜젤은 1948년 7월 15일 13시 15분 … 조선사람을 자동차로 치고 도주한데 대하여 인정하였다. … (증거물 A)

… … …

7.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리혈구는 이등병 개러트 에쓰. 휜젤이 운전한 차에 치워 부상을 입었다.

b. 휜젤은 부상당한 조선사람을 구급처치하기 위하여 차를 세우지 않았다.

… … …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엠. 에이. 파커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 -

 

남조선에 기여든 미국놈이 무고한 현지주민들에게

야수적으로 란폭한 폭행을 감행한 범죄사건기록 

(1948년 7월 15일)

 

사건발생장소: 인천

가해자: 빈쎈트 엘. 톰슨 (흑인, 군사우편 59, 륙군성소속 제3중급항구 근무자)

피해자: 손인선 (17살, 인천 률목동) , 김용호 (67살, 인천 송학동)

범죄명: 술을 마시고 란폭한 폭행감행, 가택에 불법침입

 

사건개요:

… 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톰슨은 1948년 7월 15일 22시경 술에 만취되여 손인선의 코를 때리는 란폭한 폭행을 감행하였다고 한다. 1948년 7월 15일 23시 45분경 톰슨은 비법적으로 김용호의 가택에 침입하였다. …

… …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2. …

톰슨은 1948년 7월 15일 18시경에 인천 제3중급 항구 C지역에서 잡부로 일하는 손인선에게 21시 30분까지 녀자 한명을 자기 숙소로 데려오라고 강요하였다. 22시에 톰슨이 자기 숙소로 와서 손인선에게 녀자가 어디에 있는가고 물었을 때 손인선이 없다고 하자 그를 주먹으로 란폭하게 때려 코에서 피가 나오게 하였다. 손인선은 그 방에서 겨우 뛰쳐나와 집을 나갔다. (증거물 B)

3. …

톰슨은 김용호의 집까지 따라가서 문을 열라고 호통치며 문을 발로 차고 까부신 다음 … 집안으로 뛰여들어 방안을 마구 수색하였다. (증거물 C)

… … …

9.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빈쎈트 엘. 톰슨은 1948년 7월 15일 22시경 인천 제3중급항구 C지역 C-38호동에서 술에 만취되여 란폭한 행위를 하였다.

b. 빈쎈트 엘. 톰슨은 1948년 7월 15일 23시 45분경 인천 송학동 3-2 김용호의 가택에 비법적으로 침입하였다.

c. 빈쎈트 엘. 톰슨은 1948년 7월 15일 22시경 인천 제3중급항구 C지역 C-38호동에서 손인선을 해칠 목적으로 손인선의 코를 주먹으로 고의적으로 잔인하게 때리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티. 제이. 엠. 미철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이. 아르. 화이

10. 증거물목록:

B - 손인선의 진술서 (1948년 7월 16일)

C - 한인덕의 진술서 (1948년 7월 16일)

D - 김용호의 진술서 (1948년 7월 16일)

E - 중위 쥬니오 월리암 토마스의 진술서 (1948년 7월 19일)

… … … 

제1범죄수사대 사건취급책임자 

유제인 엠. 흐리맨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와 증인들의 진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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