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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선군은 평화수호의 위력한 방패
외세에 의해 분렬의 비극과 전쟁의 참화를 강요당하고 반세기가 넘도록 항시적인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오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는 그 무엇보다 귀중하다. 외세의 무분별한 대조선침략책동을 물리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오늘 우리 민족의 생사와 전도, 조국통일위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절박한 민족적과제로 나서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에서는 평화에 대한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선군정치가 불패의 위력을 떨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고 우리 인민의 값높고 행복한 생활도 있습니다.》 선군정치는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주는 평화의 위력한 보검으로 되고있다. 날로 가증되는 외세의 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는것은 선군정치의 기본사명이다. 전쟁을 방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민족이 의거할 힘은 선군에 의해 마련된 우리 공화국의 군력밖에 없다. 우리의 군력이자 곧 전체 조선민족의 군력이다. 우리의 군력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전민족을 보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는 성스러운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선군에는 총대이자 평화라는 진리가 담겨져있다. 선군의 총대우에 조선반도의 평화가 있고 민족의 안전도 있다는것이 선군정치에 관통된 사상이다. 군민이 사생결단하고 떨쳐나 조국과 인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려는 의지가 넘쳐나기에 선군정치는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심금을 틀어잡고있으며 그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언제인가 남조선의 한 신문에는 이런 글이 실린적이 있다. 《〈북은 이라크와 다르다〉는 말은 우리에게 우선 안도감을 준다. 우리가 안도감을 느끼는 리유는 뻔하다. 이라크전쟁때문임을 누구나 안다. 북이 이라크와 같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이라크국민으로 태여나지 않은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 만약 이라크국민이였다면 폭탄에 맞아 팔다리가 잘릴수도 있고 가택수색에 나선 미군의 총부리에 놀라 두손을 들고 오돌오돌 떠는 이라크아이들이 내 자식이 될수도 있다. 북에 대고 <감사합니다>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이것은 선군정치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억제되고 선군덕분에 남조선도 이라크와 같은 참상을 면하고있다는것을 솔직히 피력한것이다. 남조선의 어느 한 퇴직교수는 선군정치주제의 토론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선군정치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유지되고있다. 선군정치가 아니였다면 이 땅은 참혹한 전란에 의해 황량한 페허로 되였을것이다. 우리 민중은 선군정치로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해주시는 김정일장군님께 감사의 큰절을 올려야 한다.》 대구의 한 종교인은 신자들에게 《내가 평생 교리를 믿으며 바라오던것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땅에서 우리 겨레가 복속에 사는것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양키들의 북침전쟁도발로 교리는커녕 생명도 유지할수 없었을것이다. 그러니 우리 신자들은 마땅히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옹호해야 할줄 안다.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펴나가시며 우리 종교인들의 운명을 지켜주시는 김정일장군님은 진정 민족의 구세주이시다.》 실지로 미국의 수족을 얽어맨 우리의 선군이 아니였다면 이 땅에서는 열백번도 더 전쟁이 일어났을것이다. 선군정치는 북에서 실시되지만 남녘동포들도 보호해주는 전민족의 방패가 되여 삼천리강토의 평안을 튼튼히 지켜주고있으며 민족의 존엄을 비상히 높여주고있다. 우리가 선군으로 자위적국방력을 철벽으로 다져놓았기때문에 남조선이 선군의 자위적보호권안에서 편안히 지내고있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우리 조국땅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핵전략잠수함, 핵추진항공모함, 핵전략비행대들을 남조선에 집결시키고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려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있지만 선군방패의 덕분에 우리 민족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평화로운 환경에서 발편잠을 자며 자주통일의 밝은 래일을 내다보고있다. 선군의 따사로운 빛발은 오래동안 얼어붙었던 불신과 대결의 감정을 녹여주고 남의 눈치를 보며 사대주의에 사로잡혀있던 사람들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심어주어 그들이 자주통일의 대하에 뛰여들게 하고있다. 지난날 힘이 없어 국권을 강탈당해야 했던 약소민족이 오늘은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하는 미국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막강한 국력을 가진 긍지높은 선군민족으로 되였다. 천하를 길들이는 선군에 의해 제국주의의 지배와 패권의 시대가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나고 선군조선의 위력으로 자주와 정의의 력사가 전진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오늘날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선군은 곧 자주이고 평화이며 민족의 제일 큰 자랑이다. 우리 민족의 승리이며 미래인 선군은 오랜 세월 불패의 국력을 갈망해온 우리 민족에게 절세의 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보검이다.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선군혁명의 험난한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무적필승의 선군정치로 민족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통일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령도자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영광이며 최상의 긍지이다. 조선반도에 뻗친 미국의 군사적지배와 침략의 마수를 꺾어버리고 삼천리강토를 핵전쟁의 재난에서 구원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민족이 의거할 힘은 위대한 선군정치이며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해주실분은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온 겨레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들어나갈 때 자주통일위업의 실현은 더욱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김 진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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