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군 해 설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의 정치방식(2)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혁명령도방식이며 사회주의정치방식입니다.》 선군정치가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으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담보하는 정치방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종국적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생명력은 혁명의 주체, 사회주의의 주체를 강화하는데 있다. 사회주의의 주체는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통일체이다.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군대와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통일단결될 때 사회주의의 강력한 주체가 이루어진다. 선군정치는 혁명무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어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의 제일근위대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만들며 이러한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실현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게 한다. 선군정치는 그 어떤 강적이 덤벼들어도, 그 어떤 풍파와 시련이 닥쳐와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를 튼튼히 고수할수 있게 하며 온갖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킬수 있게 하는 필승불패의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혁명군대를 강화하는것이다. 선군정치의 위력은 곧 혁명군대의 위력이며 혁명군대를 튼튼히 준비시켜야 선군정치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다. 여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혁명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다. 혁명군대의 위력은 본질에 있어서 정치사상적위력이며 군사력을 강화하는 근본고리는 군인들의 사상의식수준을 높이는데 있다. 군인들속에서 정치사상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수령을 위하여 한목숨 바쳐 싸우는 제일근위대로,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계급적립장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지닌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워야 한다. 이와 함께 제국주의침략자들이 언제 어디에서 덤벼들어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수 있도록 혁명군대를 항상 군사기술적으로 준비시켜야 한다. 선군정치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이다.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이룩하는것은 혁명의 정치사상적진지와 군사적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당의 령도밑에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투쟁할 때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다. 군민일치에서 기본은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보장하는것이다. 혁명군대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주력군, 핵심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맞게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양하며 그것으로 온 사회를 일신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군대와 인민이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며 원호하는 전통적미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선군정치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는것이다.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사업은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이다.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군사사업에 적극 참가하고 온 사회가 힘을 집중하여 군대를 강화하고 국방공업을 발전시켜야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질수 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군사를 제일국사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에서 군대를 적극 내세우고 원호하며 군사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청년들이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공민적의무로 여기고 군사복무에 성실히 참가하며 누구나 군사를 성실히 배우고 나라의 모든 지역을 요새화하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선군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된다는 사상을 독창적으로 제시하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과학적이고 전면적인 해답을 줌으로써 사회주의정치방식에 대한 완성된 주체적리해를 확립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견결히 옹호고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우월성, 위대한 생활력은 공화국에서 현실로 증명되고 날로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무엇보다도 주체혁명의 군사적진지가 철옹성같이 다져졌다.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는 나라의 군사적위력이 제일국력으로 되며 군사전선에서 적을 제압하면 다른 모든 전선에서 승리할수 있다. 인민군대는 선군정치하에서 무적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되고 공화국은 세계가 일치하게 인정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국제무대에 당당하게 나서게 되였다. 필승불패의 군사력에 의거하여 인민들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하였으며 적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면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여왔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주체의 혁명대오는 한층 더 굳게 결속되고 사회의 일심단결이 더욱 강화되였다. 오늘 인민군대와 인민들은 당의 령도밑에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굳게 결합되고있으며 온 사회에 군민일치의 미풍이 차넘치고있다.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 인민들은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군대와 인민은 사상도 하나, 투쟁기풍도 하나로 되고있다. 선군시대에 인민군대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핵심적, 선도적역할을 하고 인민들은 군대를 가장 귀중히 여기고 숭고한 원군기풍을 높이 발양함으로써 군대와 인민의 동지적단결은 더욱더 굳게 다져졌다. 선군정치의 위대한 생활력은 사회주의건설에서도 확증되고있다. 인민군대는 혁명의 주력군으로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앞장에 섰으며 로력적위훈을 떨치고 빛나는 모범을 보였다. 인민군장병들은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어 영웅적투쟁을 벌려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적공장들을 일떠세웠으며 인민경제의 어렵고 중요한 부문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라남의 봉화를 지펴올렸으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에서 혁신의 불길을 일으켰다.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하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인민들은 가장 엄혹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또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였으며 나라의 대외관계가 급격히 확대발전되였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는 선군정치는 세계의 광범한 사회계와 진보적인민들속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세계정치에 미치는 그 영향력은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다. 이로 하여 선군정치는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침략세력에 타격을 주고 반제자주력량을 고무하며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이렇듯 선군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된다는것을 오늘의 국제적정세와 우리 나라에 조성된 현실적조건이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장 철 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