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군 해 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무적필승의 선군정치를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념원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애국애족의 정치, 조국통일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선군정치는 6. 15공동선언이 밝힌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맞게 자주통일위업을 실현해나가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그것은 우선 선군정치가 자주의 총대로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때문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외세의 간섭을 막아내는가, 막아내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민족의 생사존망과 직결된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민족문제해결에서 외세의 간섭을 허용하게 되면 민족적천대와 멸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력사의 철리이다. 지난날 총대가 약해 외세의 침략과 략탈의 대상이 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민족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다.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자기의 굳건한 총대가 있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기치높이 시종일관 총대를 강화해왔기에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과 우리 민족내부에 대한 간섭책동을 성과적으로 짓부셔버리고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수 있었다.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자주적대를 당당히 세워온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북남관계에 쐐기를 박고 대결을 격화시키려는 미국과 친미사대매국세력의 온갖 비렬한 반통일음모와 책동이 걸음마다 분쇄되고 화해와 단합, 협력과정이 믿음직하게 고수될수 있었다. 6. 15공동선언발표후 지난 8년간 미국의 간섭과 친미호전세력의 방해책동으로 이 땅에는 어느 한때도 시련과 난관이 조성되지 않은 때가 없었지만 선군정치에 의하여 6. 15공동선언은 어제도, 오늘도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변함없이 고수, 리행될수 있었으며 우리 겨레는 필승의 신심 드높이 자주통일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수 있었다. 선군정치가 자주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담보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무적의 총대로 자주통일에 유리한 평화적환경을 마련해주기때문이다. 평화는 조국통일의 전제이다. 평화가 보장되지 않고서는 6. 15공동선언의 순조로운 리행도, 북남관계개선도 기대할수 없다. 평화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평화는 오직 침략자의 그 어떠한 공격도 일격에 격파분쇄할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에 의해서만 지켜진다.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미국의 오만과 횡포에 의해 주권국가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는 오늘의 정세는 미국의 강권정책에 힘으로 대항하지 않고서는 민족의 자주권도, 평화도 수호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선군정치는 바로 평화보장의 강력한 수단인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마련해준다. 미국이 북침을 노린 핵전쟁도발책동에 그처럼 광분하면서도 감히 선불질을 못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우리의 선군정치가 아니였다면 조선반도에서는 벌써 열백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것이고 우리 민족은 무서운 핵전쟁의 참화를 입었을것이다.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지금까지 이 땅에서 평화가 보장되고 남조선인민들도 그 자위적보호권안에서 편안히 지낼수 있었으며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 선군정치가 자주통일위업실현의 근본담보로 된다는것은 6. 15공동선언발표후 이 땅에 펼쳐진 놀라운 현실이 잘 실증해주고있다. 전민족의 존엄과 안전, 리익을 지키는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내외호전세력의 끊임없는 위협과 방해책동속에서도 북과 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가 이루어지고 하늘길, 바다길, 땅길이 열리였으며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이 성대히 치루어질수 있었다. 실로 6. 15공동선언의 채택과 온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와 사변들은 어느것이나 다 선군정치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겨레는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선군정치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주고 그 성과적실현을 담보해주는 위력한 보검이라는것을 절감하고있다.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고 받드는것은 곧 애국이고 애족이며 평화이고 통일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자주통일위업실현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야 하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해야 할것이다.
한 은 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