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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해설
우리 인민군대의 기질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혁명령도방식이며 사회주의정치방식입니다.》 현시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의 주력군문제에 완벽한 해답을 준 정치방식이 바로 선군정치이다.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새로운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가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은 선군정치가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사수하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사회주의정치방식이라는것이다. 혁명군대는 사회의 다른 집단들과 구별되는 자기의 고유한 특질,기질을 가지고있다. 혁명군대의 기질은 전투임무, 군사활동을 전투적으로, 기백있게 수행할수 있게 하는 군인의 고유한 정치사상적 및 군사적특질을 말한다. 혁명군대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특질을 지니며 자질과 기능의 면에서 볼 때에도 그에 고유한 군사적자질과 전투적기능을 가진다. 이 모든것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여 혁명군대군인들의 고유한 특질을 이루며 그것이 바로 혁명군대 군인들의 기질로 된다. 혁명군대군인들의 기질은 착취계급사회의 군대가 가지고있는 기질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혁명적인 기질이다. 착취계급사회의 군사가들은 소위 《군인적기질》이라는 명목밑에 전투정신문제를 제기하였지만 그것은 병사들을 자기들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야수적인 살인마로 키우고 착취계급사회의 군대의 침략성과 야만성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하기 위한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것으로서 하나의 위장물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시기 파쑈두목 히틀러는 사병들에게 《너희들에게는 심장과 신경이 없다. 전쟁에서는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 자비심과 동정심을 없애라.》라고 줴치면서 야수성과 잔인성, 인간살륙정신을 고취하였다. 미제침략군에 처음으로 입대한 병사들에게 주는 소책자의 첫 페지에는 《너희들은 무자비하고 능숙한 살인자가 되여야 한다.》고 씌여져있으며 《병사란 무엇인가》라는 글에는 《국가는 너를 위하여 3만US$를 지불하고있다. …너는 너에게 차례진 인간을 죽이는것으로 이를 보상할수 있다.》고 씌여져있다. 이것은 착취계급사회의 군대에서는 참다운 의미에서의 전투적기질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끝까지 실현하기 위하여 손에 무장을 잡은 혁명군대만이 참다운 혁명적기질을 소유할수 있게 된다. 혁명군대가 지닌 혁명적기질은 착취계급사회의 군대가 가지고있는 기질과는 근본적으로 다를뿐아니라 사회의 다른 성원들이 지닌 정신력보다도 더 위력하고 전투적인 기질로 된다. 혁명군대의 기질이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인것으로 되는것은 혁명군대의 특성과 관련되여있다. 일반적으로 혁명군대는 그 활동의 내용과 성격, 그 조직형식과 존재방식에서 사회의 다른 집단들과 구별되는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있다. 혁명군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군사적으로 담보하기 위하여 조직된 특수한 사회적집단이다. 군대의 기본활동인 전투활동은 로동이나 학습, 과학탐구와 같은 사회의 다른 집단들의 활동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로동이나 학습, 과학탐구는 사람들이 자기의 땀과 노력, 지혜와 재능으로 사회의 물질적재부를 창조하고 과학의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활동이라면 전투활동은 군인들이 적들과의 대결에서 자기의 생명을 내대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활동이다. 이 전투활동은 격렬성과 간고성, 희생성으로 특징지어진다. 혁명군대는 그 조직형식과 존재방식에서도 사회의 다른 집단들과 구별된다. 혁명군대는 그가 수행하는 사명과 임무의 중요성으로부터 정연하고 째인 조직체계를 가지게 되며 높은 조직성과 규률성에 의하여 그 존재와 활동이 담보되게 된다. 혁명군대와 같이 째이고 정연하며 엄격한 조직체계를 가진 사회적집단은 없으며 군대처럼 높은 조직성과 규률성을 요구하는 사회적집단도 없다. 혁명군대의 이러한 특성은 그로 하여금 사회의 다른 집단들보다 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질을 가지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이 세상 어느 군대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질을 갇춘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자라났다. 당과 수령을 성새, 방패가 되여 결사옹위하고 영웅적희생정신으로 당정책을 결사옹위하며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투쟁하는 군대가 우리 인민군대이며 누구보다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수호정신이 강하며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적개심이 높고 그를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군대가 우리 인민군대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집단주의정신도 높고 조직성과 규률성,단결력도 제일 강하다. 우리 인민군대가 얼마나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기질을 지닌 위력한 혁명대오인가 하는것은 하늘의 불사조 길영조영웅이 발휘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비행훈련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착륙체계로 이행하던 길영조영웅의 비행기에서 폭발직전의 예상치 않았던 사고가 발생하였다. 비행기에 불이 달리자마자 비행지휘소에서 탈출명령이 긴급하게 내려졌다. 해당한 장치만 잡아당기면 0.5초사이에 락하산으로 탈출할수 있었다. 그러나 길영조영웅은 여덟번이나 탈출구령을 받았으나 탈출하지 않았다. 탈출하면 자기는 살수 있어도 우리 혁명의 수뇌부안전이 담보될수 없다는것을 알았기에 그는 초인간적인 힘과 정신력을 발휘하여 불붙는 비행기를 동해바다가 한복판으로 조종하고 장렬한 최후를 마쳤다. 생사를 가르는 격렬한 싸움판도 아니고 오늘과 같이 평온하고 평범한 날에 혁명의 수뇌부를 지켜 서슴없이 자폭의 길을 택하는 이 희생적인 위훈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는 견결한 혁명정신을 지닌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발휘할수 없는 기질인것이다. 선군정치가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은 바로 이러한 혁명적기질을 가진 군대를 가장 핵심적인 정치력량으로 내세우고 군대의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기질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사수하며 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가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이다.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고결한 희생정신,사회주의결사수호정신을 소유한 인민군대의 혁명적이고 전투적기질은 적들과의 군사적대결에서 언제나 승리를 이룩하게 하는 정치사상적요인으로 되고있다. 선군정치는 인민군대의 전투적기질에 의거함으로써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책동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수 있게 한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하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랭전이 종식된 이후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최근 10여년간에만도 하늘과 땅, 바다에서 2 000여차에 달하는 미제의 각종 엄중한 군사적도발책동이 인민군대에 의하여 여지없이 분쇄되였다. 적들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야마는 백두산혁명강군의 견결한 전투적기질을 전통화한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사회주의정권이 튼튼히 지켜지고 사회주의건설이 중단됨이 없이 거창하게 진행될수 있었다. 참으로 항일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우리 군대야말로 가장 혁명적이며 전투적기질을 지니고 당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언제나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가고있는 필승불패의 강군이다.
장 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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