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선군정치와 강성대국건설

 

사회적진보는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변혁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끊임없는 창조적투쟁에 의하여 이룩된다.

창조와 변혁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힘이 얼마나 높이 발휘되는가 하는것은 곧 정치에 의하여 좌우되며 그 위력은 인민대중의 창조적힘과 지혜를 어떻게 발동시키는가에 달려있다.

인민대중에게 옳바른 목표와 투쟁방향을 제시하고 대중의 무한대한 힘을 최대로 발양시키는 정치는 언제나 백전백승하는 법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있다.

창조와 변혁의 폭과 심도는 내세운 목표에 따라 좌우된다.

높은 목표를 내세운 혁명투쟁에서는 인민대중의 창조적열의와 재능이 최대한 발양되고 비약과 혁신이 창조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선군정치를 하는 목적도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부흥을 이룩하자는데 있습니다.》

선군시대에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은 한마디로 말하여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이다.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국력을 지닌 강대한 나라,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전면적인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강국이 바로 강성대국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우리 당이 선군정치를 심화시키면서 내세운 웅대한 투쟁목표이다.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은 선군의 원리를 구현하고있는 새 세기 국가건설리론이며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려는 인류의 오랜 리상과 념원을 현실로 전환시키게 하는 웅대한 설계도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구상에는 국력의 기초는 군력에 있고 나라의 존엄과 위력은 총대에 달려있다는 독창적인 혁명철학이 구현되고있으며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개화기를 마련해나가는 근본방도가 명시되여있다.

강력한 국가는 강력한 군력을 전제로 하며 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주의사회에서 혁명적인 사상과 정신의 본보기는 혁명군대이다.

무적의 군력과 사상의 힘에 의거하여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가장 높은 국가건설목표를 내세우고 실현해나가는 여기에 선군정치의 위대성이 있다.

우리 당이 내세운 강성대국건설목표는 먼 후날의 전망목표가 아니라 매우 시기적절하고 실현가능한 투쟁과업이다.

선군정치는 위력한 창조방식을 밝혀주고있다.

목표를 높이 세웠다고 하여 저절로 이룩되는것이 아니다.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면 창조방식이 있어야 한다.

우리 당은 변화된 환경과 강성대국건설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한데 기초하여 선군시대의 새로운 창조방식을 내놓았다.

선군정치방식은 인민군대를 정예부대, 돌격대로 내세워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고 군대와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 새로운 정치방식이다.

인민군대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위대한 전통을 마련한 전투대오이다. 최악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조국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일대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하는 강성대국건설은 완강한 공격정신과 결사관철의 기풍을 체질화한 인민군대를 기수로 내세울것을 요구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그 성과여부는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지닌 근로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얼마나 높이 발양시켜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군대에서 발양된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 비상한 창조정신과 기풍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여 근로대중의 창조적힘을 최대한으로 동원시켜나가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과 강성대국건설의 현실적요구에 맞는 가장 정당하고 위력한 대중동원방식이다.

선군정치는 강성대국건설의 유리한 객관적환경을 마련해주고있다.

그 어떤 풍파가 몰아쳐도 정치제도가 안정되여있고 조국방선이 철벽이면 창조와 건설의 속도도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무적필승의 군력이 있어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 무수한 창조물들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인민의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꽃펴주는 터전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이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제시하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는것도, 우리 인민이 찬란한 래일을 내다보며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는것도 강한 군력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은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이 땅에 새로운 비약을 안아올 불멸의 기치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 이 땅우에 반드시 강성대국을 건설할것이다.

 

                                                                     김  명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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