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시대 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은 선군시대입니다. 선군시대에는 국방공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합니다. 우리는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을 경제건설의 중요한 로선으로 들고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제는 선군시대 경제건설의 전략로선을 밝히신 강령적지침이다.

올해공동사설에는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요구대로 국방공업발전을 앞세워 자위적군사력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라고 지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히신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은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의 전 력사적과정에서 검증된 총대중시, 군사중시로선을 경제건설분야에 구현한것으로써 선군정치실현을 물질경제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 위력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전략적로선이다.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가 사회주의본성에 맞는 기본정치방식이고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혁명로선, 정치방식인것처럼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은 선군시대에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경제건설로선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독창성과 정당성, 본질에 대하여 밝히시면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독창성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인민생활문제를 가장 옳바르게 결합시키고 다같이 최상의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는데 있다.

무엇보다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을 보장하는것이다.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을 보장한다는것은 국가투자에서 국방공업의 몫을 충분히 조성하고 여기에 설비와 자재, 로력 등을 최우선적으로 원만히 보장하며 다른 부문에 비하여 앞세운다는것을 말한다.

다음으로 경공업과 농업의 동시적발전을 보장하여야 한다.

경공업과 농업의 동시적발전을 보장한다는것은 이 부문에 대한 국가투자와 생산자원분배를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에 따라서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로부터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면서도 경제건설을 다그치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이 로선의 혁명적본질이 바로 여기에 있다.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은 부강조국건설의 경제건설로선이다.

이 로선은 국방공업을 강화할뿐아니라 전반적경제발전을 힘있게 다그쳐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물질경제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갈수 있게 한다. 이런것으로 하여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사는 사회주의부강조국건설의 확고한 물질적담보가 있는것이다.

강철같이 다져진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이 내세운 이 웅대한 구상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민족사적인 경사의 해로 빛내일 목표밑에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총진격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리며 부강조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최  영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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