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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식 정 당 의 력 사
고대그리스력사에 기록된 평원당, 산간당, 해안당이나 고대로마의 빈민당, 부민당에 대한 기록에서도 알수 있는것처럼 인류가 당이란 표현을 사용한것은 퍽 오래전부터였다. 우리 나라의 중세소설 《홍길동전》에도 《활빈당》이라는 이름이 나온다. 그러나 정당의 시초는 근대에 이르러 부르죠아지들이 봉건제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완강하게 저항하는 봉건지배계급을 반대하는 투쟁과정에 자기들의 계급적조직을 만들어낸데서 마련되였다. 력사상 최초로 나온 정당은 17세기 후반기 영국의 《토리당》과 《위그당》이다. 부르죠아정당은 국가정권을 장악한 후 지배계급, 착취계급으로 되여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짓밟는데서 누구보다도 앞장섰다. 특히 파시스트정당의 전형으로 들수 있는 도이췰란드나치스당의 집권과 그 후과는 인류에게 극히 보수적이며 반동적인 정당이 국가정권을 장악하면 얼마나 무서운 재앙을 초래하는가를 교훈으로 새겨주었다. 로동계급의 최초의 정당은 1847년 맑스와 엥겔스에 의해 결성된 《공산주의자동맹》이였다. 로씨야에서는 레닌의 령도밑에 1903년 창건된 볼쉐비크당의 지도밑에 1917년 사회주의10월혁명의 승리가 이룩되였으며 이를 분기점으로 세계의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도 공산당들이 련이어 창건되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1925년 4월에 공산주의정당이 창건되였다. 하지만 이 공산당이라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 인민대중의 리익과 지향에는 아랑곳없이 자신의 공명과 《령도권》쟁탈에 눈이 어두워 파쟁만 일삼는 종파사대주의분자들의 란무장이였다. 나라와 민족,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한치의 로선상의 탈선도 없이 오직 승리만을 력사에 새겨온 참다운 정당은 인류사상사에서 처음으로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실현을 목적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그렇기때문에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그 강화발전은 인류정당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가장 완성된 당건설업적으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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