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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식 평양의 자랑-보통강뽀뿌라나무
인민문화궁전 주변에는 소소리높이 자란 아름드리 한그루의 나무가 있다. 이 나무가 바로 천연기념물인 보통강뽀뿌라나무이다. 160년이상 자란 매우 보기드문 뽀뿌라나무는 높이가 26m, 밑둥둘레가 5.5m, 가슴 높이 둘레는 4.3m이다. 밑둥으로부터 3.5m높이에서 한 가지가 동쪽으로 퍼지면서 우로 뻗어있다. 껍질의 색은 컴컴한 밤색이며 가로보다 세로터침이 심하며 두께가 매우 두텁다. 잎은 길둥근모양이고 길이는 7cm이다. 잎변두리에는 가는 털이 빽빽이 나있다. 꽃은 4월중순에 피며 5월말 6월초에 열매가 익는다. 매우 오래 산 나무로서 그 생김새가 웅장하다. 풍치상 의의가 큰 이 뽀뿌라나무는 보통강의 전변을 증견하며 평양의 자랑으로 오늘도 설레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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