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의 과녁

 

오늘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대적도 범접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세계만방에 그 위용을 떨치고있다.

지난날 화승대도 변변히 갖추지 못하여 외래침략자들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민족이 오늘은 선군정치에 의하여 현대적인 국방공업과 함께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을 가진 존엄높은 민족으로 되였다.

우리 당이 어렵고 힘든 길을 걸으면서도 선군정치를 펼치고 그처럼 많은 힘을 기울여 오늘과 같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한것은 그 누구를 《위협》하거나 침략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우리의 선군의 과녁은 철두철미 우리 겨레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조선반도에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책동하는 미제국주의침략자들과 그 추종분자들이다.

선군정치에 의해 마련된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억제력은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보검이다.

우리 공화국은 조국해방전쟁이 끝난지 5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미제의 항시적인 침략위협을 당하고있다.

미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이후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변시켰으며 남조선을 발판으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군사적도발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

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에로 몰아갔던 1960년대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 사건과 《판문점사건》 등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침략책동이 얼마나 엄중하고 위험천만한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준 력사적증거의 일단이다.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제는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이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끈질기게 추구하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해마다 모험적인 전쟁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우리의 선군은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미제의 침략기도를 억제하고 짓부시기 위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적은 남조선이 아니라 미국이며 우리의 싸움은 미제와의 싸움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미제호전광들의 침략야망을 꺾어버리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만일 우리에게 선군으로 다져진 강위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이 없었더라면 미제는 《악의 축》,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정한 우리 공화국을 이미 열백번도 더 침공하였을것이다.

미제의 강권과 핵전쟁도발기도를 억제하고 민족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해주는 필승불패의 보검인 선군정치가 있어 이 땅의 평화가 유지되고 우리 겨레가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살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의 선군이 있는 한 민족의 안전은 믿음직하게 담보되고있다.

한마디로 우리 공화국의 선군은 반침략, 민족수호의 무기이며 선군의 과녁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에 맞장구를 치며 그에 추종하는자들도 결코 우리의 선군의 과녁에서 벗어날수 없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강요하고도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보상은 커녕 사죄의 말 한마디없이 오히려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면서 재침의 기회를 엿보는 일본반동들도 선군의 강력한 포화를 절대로 피할수 없다.

그가 누구든 우리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방해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면서 우리를 해치려 한다면 선군의 위력을 단단히 맛보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애국애족적인 선군정치가 있어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은 튼튼히 수호되고 자주통일의 날은 더욱 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김  진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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