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속에서는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에 대한 지지와 찬탄, 그리고 그것을 더욱 심도있게 학습하려는 열의가 더욱 높아지고있다. 특히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의 관계문제에 대한 연구열풍이 뜨겁다. 남조선의 일부 학자들속에서는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별개의 문제로 보는 견해상 부족점도 나타나고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리해를 돕기 위하여 주체사상과 선군정치가 어떤 호상관계에 있는가에 대하여 서술한다.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는 뗄래야 뗄수 없는 불가분리의 밀접한 관계에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기본요구로 내세우고있다.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성을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생명으로 여기고 그것을 옹호실현하는것을 근본요구로 내세우고있는 사상이다.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자주성에 관한 문제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설뿐아니라 혁명실천에서도 근본을 이룬다. 자주성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이고 인민대중의 생명이며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사람중심의 사상인 주체사상은 자주의 사상이며 혁명투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에 대한 사랑과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옳바르게 결합시키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과학적으로 밝혔다. 주체사상의 원리와 원칙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정치가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정치이며 참다운 애국, 애족의 정치로 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주체사상의 근본요구를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는 정치가 바로 선군정치이다. 그것은 선군정치가 주체사상에 기초한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습니다.》 선군정치의 기초를 이루는 주체사상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혁명의 지도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정치가 사회발전을 위한 가장 곧바른 길로 인도하도록 지침을 주는 원리와 방법론을 밝히고있는 독창적인 정치철학, 혁명철학이다. 정치에 사상이 구현되고 사상이 정치로 실현되는것만큼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는 유기적으로 통일되여있다. 선군정치는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한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정치이다. 선군정치의 과학성과 독창성, 필승불패의 위력은 그 초석으로되는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위대성, 그 생활력에 뿌리를 두고있는데있다. 선군정치가 주체사상에 기초한 정치방식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할데 대한 주체사상의 근본요구를 구현하고있기때문이다. 선군정치는 우선 군사를 선행하여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는 정치이다. 주체사상이 밝힌바와 같이 자주성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이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사회적인간의 기본권리이다. 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잃게 되며 사람다운 생활을 할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민대중은 자주성이 침해당하는것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으며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결속하여 싸우는것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곧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은 서로 뗄수없이 련결되여있다.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민족국가단위로 진행되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수호되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성도 실현된다.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반혁명세력과의 치렬한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 이 투쟁에서의 승패는 총대에 달려있다. 선군정치는 군사선행의 정치로서 혁명의 총대를 강화하는것을 최우선시하는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혁명의 총대를 강화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일격에 짓부셔버릴수 있게 한다. 이것은 선군정치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가장 철저히 옹호고수하는 정치로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을 근본리념으로 하는 주체사상에 철저히 기초하고있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선군정치는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지위와 창조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실현하는 정치이다. 주체사상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을 밝힘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 그 지위와 역할은 선군정치가 내세운 선군후로의 원칙에 의하여 비상히 높아진다. 다시말하여 혁명군대의 위력에 의하여 반제군사전선에서의 승리가 이룩되고 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이 튼튼히 수호됨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적지위가 가장 공고히 담보되게 된다. 또한 혁명의 주력군인 혁명군대의 선도자적역할에 의해 인민대중의 창조적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게 된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 인민대중의 자주적지위는 혁명군대의 위력에 의하여 보장된다. 우리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권리는 총대에 의해 담보된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내세우는 선군후로의 원칙은 군대를 강화하여 나라의 자주권을 튼튼히 수호하게 할뿐아니라 인민대중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 혁명투쟁을 힘있게 추동한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오늘 우리 조국의 영예와 민족의 존엄이 만방에 떨쳐지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부강조국건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선군정치야말로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할데 대한 주체사상의 근본요구를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위력하고 존엄높은 자주의 정치이다. 최 영 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