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의 축복

 

사람은 한생을 사는 과정에 많은 축복을 받게 된다.

출생과 결혼같은 인륜대사와 생활의 이러저런 계기에 부모나 스승, 혹은 친지들로부터 받군 하는 축복 등 인생은 축복과 더불어 흘러간다고도 할수 있다.

하지만 축복을 많이 받는다고 하여 결코 복된 삶이 되는것은 아니다.

인생길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있었지만 력대착취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언제나 억압과 멸시의 대상이 되여 불행만을 강요당해왔다.

지난날 모진 봉건의 학정에 짓눌려 살아온 우리 민족의 력사가 이것을 잘 보여준다.

더우기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 우리 인민이 겪은 피눈물나는 생활은 말과 글로써는 도저히 형언할수 없는것이였다.

그 암흑의 시절 《아, 조선아 너는 왜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 너는 왜 남과 같이 굳세지를 못하였더냐.》고 통탄하며 망국민의 비애를 뼈에 사무치게 새긴 우리 겨레였다.

군력이 약했던 탓에 당해야 했던 지난 세기의 민족적치욕과 불행은 오늘도 외세에 의해 남쪽땅에서 그대로 지속되고있다.

나라와 민족이 존엄있게 살며 사람마다 참된 행복을 누리자면 령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

령도자를 잘 만나 령도자가 안겨주는 축복을 받아야 만복을 누릴수 있고 자주적인간의 보람찬 삶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다는것은 곡절많은 력사를 통하여 우리 겨레가 심장으로 절감한 철의 진리이다.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반만년 민족사에 있어보지 못한 위대한 사변이 창조되고있는 선군시대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서 참된 삶과 행복을 누려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선군령도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현실을 펼치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고있습니다.》

우리의 선군총대는 나라의 자주권을 해치려는 침략자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정의의 기치이고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는 애국애족의 보검이다.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침략하려는 미제의 책동이 어느 하루도 그칠새 없는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내 조국이 만년성새로 끄떡없이 솟아있는것은 전적으로 선군이 마련해준 위력한 자위적억제력이 있기 때문이다.

몇해전 이라크에서는 미군의 공습으로 결혼식장이 폭격을 맞아 그곳에 모였던 사람들이 무리로 죽는 끔찍한 참사가 빚어졌다.

총대가 강하지 못하다나니 나라가 하루아침에 침략자의 군화발에 짓밟히고 만사람의 축복을 받아야 할 신혼부부의 머리우에 미국제 폭탄이 떨어져 결혼식장이 졸지에 장례식장으로 되고만것이다.

그러나 무적필승의 선군방패가 굳건히 지켜주는 이 땅에서는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침략책동이 걸음마다 분쇄되고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는 영원한 평화가 깃들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선군의 위력앞에 굽어들고있는 통쾌한 현실을 목격하면서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지금 남녘의 각계층 동포들은 자기들이 외세가 몰아오는 핵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 생업과 사회활동에 전심할수 있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침략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는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2003년 다국적군이 이라크를 공격하는 서렬에 사막의 모래폭풍이 일어났다. 아랍세계는 이것을 〈알라신〉이 미국에 내리는 〈천벌〉이요, 이라크병사들에게 주는 〈축복〉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 〈축복〉은 이라크를 구원하지 못했다. 지금 미국에 의해 〈한반도〉에 번져질 불바다를 북의 선군폭풍이 막아내고있다. 선군이야말로 민족구세의 축복이라 아니할수 없다.》는 찬탄의 글이 실린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참으로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삼천리 내 조국의 하늘가에 영원한 평화의 푸른 하늘을 펼쳐준 선군의 덕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받아안은 제일가는 축복이다.

그 크나큰 축복속에 온 겨레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이 땅우에 통일된 부강조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에 넘쳐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6.15자주통일시대를 힘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
 

리   광   민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