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대동강나무다리유적

 

평양시 대성구역 청호동과 사동구역 휴암동을 련결하는곳에서 고구려의 대동강다리유적이 발굴되였다.

이곳에 큰 다리가 놓이게 된것은 당시 고구려수도였던 평양의 중심이 안학궁과 대성산성이였기때문이다.

고구려는 이 다리를 통하여 남쪽으로 나가는 길을 열어놓았던것이다

다리의 총길이는 375m이고 너비는 9m로서 대단히 큰 나무다리였다. 이렇게 큰 규모의 나무다리가 발견된 일은 아직 그 어디에도 없다.

발굴된 유적유물에 기초하여 이 다리의 구조와 형식을 복원하여보면 다리의 입구부분은 나무를 부채살모양으로 깔았고 본체부분은 널판을 가로세로 깔았으며 량옆에는 란간을 세웠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다리의 기둥은 물이 닿지 않는 첫부분에는 큰 각재우에 튼튼한 모기둥을 세웠고 물이 흐르는 대목에는 사개물림방법으로 귀틀을 짜고 그안에 돌을 가득 채웠었다.

대동강나무다리에서는 밤에 다리를 건느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등불대자리도 발견되였는데 다리 입구 동쪽의 잘 다진 바닥우에 길이 154cm, 너비 12cm 크기의 귀틀모양으로 짜올렸던것이다.

대동강나무다리는 고구려사람들의 훌륭한 건축술과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위력하였던 고구려의 강대성을 보여주고있다.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