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7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일화

 

인민들의 건강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는 숭고한 덕성을 지니신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을 하나 세우고 집 한채를 지어도 그 실리를 따지기 전에 먼저 그것을 쓰고 살게 될 우리 인민의 건강과 문화휴식부터 먼저 생각하시였다.
  주체56(1967)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평양일대의 살림집건설장들을 몸소 찾으시였다.
  험한 진펄길을 밟으시며 동평양지구를 일일이 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업동에 이르시여 도시설계일군들이 작성한 살림집형성도안을 몸소 보아주시였다.
  하나의 선과 점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도안을 보아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선교동의 어느 한 주택구획의 삼각지점을 가리키시며 여기는 공원으로 예견된 곳이 아닌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이 옳다고 대답올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왜 여기에 집을 짓자고 하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일군들이 집터가 긴장하여 그렇게 하였다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무리 집터가 긴장하다고 해도 록지를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도시형성에서 록지면적을 충분히 고려하는것은 인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위해서 절실히 필요한 문제라고, 그러니 집을 다른 곳에 짓더라도 록지면적을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작은 공지를 두고서도 인민들의 건강을 위한 신선한 공기와 그들의 문화생활에 대하여 먼저 생각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이렇듯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선교동의 그 삼각지점만이 아닌 온 나라의 곳곳에는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함께 푸른숲 우거진 공원과 유원지들이 꾸려지게 되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주체59(1970)년 6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함경북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진시건설총계획도를 마주하시고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그 계획도에는 김책제철소의 서북방향에 위치하고있는 반죽지구에 새로운 주택지구가 형성되게 되여있었다. 그런데 그곳은 봄과 여름 한철에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을 받는 곳이였다.
  그날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러 시간을 내시여 반죽지구로 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중에 차에서 내리시여 그 지대의 공기를 가늠해보시고 다시 차에 오르시였다.
  이윽고 승용차는 반죽고개에 이르렀다.
  차에서 내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 걸음을 멈추시고 바람방향을 가늠해보시였다.
  그렇게 하시기를 그 몇번…
  이날 밤늦게 숙소에 돌아오시여 또다시 총계획도앞에서 오랜시간 사색에 잠겨계신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날 새벽 청진시의 책임일군을 부르시여 살림집구획을 라남에 옮기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총계획도를 만든 설계일군들을 부르시여 청진시건설을 송평, 수남지역에 하지 말고 라남에 하자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설계일군들은 놀랐다.
  송평, 수남지역은 해방후 수십년을 두고 건설하여온 살림집구획이였다.
  반죽지구는 송평, 수남지역과 련결되여있기때문에 청진시의 중심부를 살리기 위해서도 여기에 주택지구를 형성하는것이 좋았다.
  더우기 라남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앞으로 새로운 공장을 지으시려고 오래동안 아껴오신 곳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놀라움을 숨기지 못하는 설계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라남에 공장을 짓지 말고 살림집을 건설하자고 그리고 그앞에 계획한 항구도 건설하지 말고 유원지와 해수욕장을 건설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작성한 청진시총계획도는 인민들에게 해를 주는 계획도인것만큼 다시 작성하는것이 좋겠다고 단호히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에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공장건설도 뒤로 미루시고 인민들의 건강부터 생각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이 끝없는 사랑이 있어 오늘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여 무병장수를 노래하게 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인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본사기자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