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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식
강압날조한 침략문서
갑오농민전쟁(1894-1895)이후부터
조선에 대한 군사적침략을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기 시작한 일제는 1904년
2월에 우리 나라의 인천과 청나라의 뤼순(려순)항
앞바다에서 불의에 로씨야함대를 공격함으로써 로일전쟁을 도발하였다.
이 전쟁을 계기로 조선반도는 로일 두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마당으로 전변되고 우리 나라에 대한 독점적지배를 확립하려는 일제의 강도적인 침략책동이 더욱
로골화되였다.
1904년 2월
23일 일제침략자들은 리조봉건통치배들을 협박하여 침략문서를 강압채택하였다.
이 문서에서 일제는 겉으로 《평화》와
《우의》를 떠벌이면서 이른바《시정개선에 관한 충고》라는 미명밑에 제놈들의 침략적요구를 내려먹임으로써 우리 나라를
제놈들의 전쟁마당으로 리용할수 있는 강도적조건을 합리화하였다.
그후 일제는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한 이른바《제국의 대조선방침》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그에 기초하여 그해
8월 22일에는 새로운 침략문서를 강압체결하였다.
일제는 이 강도적문서로써 《고문》의 탈을 쓰고
조선의 재정,
외교분야에 직접 침투할수 있는 조건을 지어놓았으며 조선의 자유로운 대외활동의 길을 막고 우리 나라를 제놈들의
독점적식민지로 예속시키기 위한 전제를 마련하였다.
일제는 당시 우리 나라의 군사력이 심히
약화된것을 리용하여 교활한 방법으로 침략을 확대하였던것이다.
우리는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의 사회주의군사강국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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