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식

 

해방자의 탈을 쓰고

 

주체34(1945) 9 8일 미제침략군은 《해방자》의 탈을 뒤집어쓰고 남조선에 기여들었다.

미제침략군 45,000여명이 인천에 상륙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태평양 미제침략군 륙군우두머리 맥아더놈의 《포고》 제1호가 공포되였다.

늙다리살인장군 맥아더놈의 《포고》는 군사적폭력에 의거하여 남조선을 제놈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며 제놈들의 군정실시를 달가와하지 않거나 반항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던 죽여버리겠다는것을 선언한 피비린내나는 넉두리였다.

맥아더놈의 《포고》그대로 미제침략군은 상륙한 첫날부터 침략자, 략탈자, 민족분렬의 원쑤로서의 본색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미제침략자들이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60여년 세월이 흘러갔다. 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은 아직도 남조선에 둥지를 틀고앉아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우리는 미제가 남조선에 둥지를 틀고있는 한 조국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주한미군철수투쟁을 계속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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