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7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명언해설

 

《통일은 애국이고 분렬은 매국이다.》

 

《통일은 애국이고 분렬은 매국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가 분렬을 꾀하는가 하는것은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라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조선의 북과 남은 서로 다른 두개 민족이 대치되여있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민족, 하나의 강토가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져있다.
  조선민족은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하나의 혈통을 이어받고 같은 말을 하며 한강토에서 살아온 단일민족이다.
  조선사람들은 북에 살건, 남에서 살건, 해외에서 살건 다같이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하나의 민족이며 민족공동의 리익과 공통된 민족적심리와 감정으로 서로 뗄수없이 련결되여있다.
  그 어떤 힘도 조선민족을 둘로 갈라놓을수 없으며 민족성을 말살할수 없다.
  그러나 외세에 의하여 60여년세월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은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 온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이 오늘 외세에 의하여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이다.
  오직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는 길만이 단일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 애국의 길이다.
  그러나 남조선보수패당은 집권하자마자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발표로 고조되였던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었으며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에 미쳐날뛰였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나라의 통일은 안중에 없고 민족의 분렬에서 살 길을 찾는 극악한 친미사대, 반통일세력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한사코 부정하고 《외세공조》를 부르짖으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는 역적패당을 단죄규탄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이것은 6. 15시대의 흐름을 과거의 대결시대로 돌려세우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는 역적패당을 결단코 용서치 않으려는 강렬한 의지의 발현이다.
  정의가 불의를 타승하고 통일이 분렬을 이기며 애국이 매국을 압도하는것은 진리이며 력사의 법칙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통일은 애국이고 분렬은 매국이라고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이 땅우에 반드시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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