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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식 《 간 도 대 토 벌 》
《간도대토벌》 혹은 《경신년토벌》로 불리우는 이 사건은 1920년 10월∼12월 기간에 일제침략자들이 간도땅에 이주해간 3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무참히 학살하고 6,000여호에 달하는 집들을 불태워버린 사건이다. 일제야수들은 조선인민의 반일애국력량을 교살할 목적밑에 1920년 10월 2일 훈춘의 반동군벌 장강호를 매수하여 그로 하여금 제놈들의 령사관분관과 경찰서 등을 습격하게 하였다. 이 《사건》을 구실로 일제는 3,000여명의 군대와 경찰을 세 방면으로 진격시켜 조선사람이 사는 부락이라면 하나도 놓치지 않고 불태워버렸으며 조선사람이라면 남자, 녀자, 늙은이, 아이들을 가리지 않고 모조리 쏘아죽이고 때려죽이고 찔러죽이고 불태워죽이였다.
지어는 산 사람의 눈알을 도려내고 사지를 찢어죽이기도 하였으며 수십명씩 산채로 생매장도 하고 《중요인물》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토막을 내여 죽이였으며 천진란만한 어린이들을 부모의 품에서 빼앗아내여 불붙는 집속에
던져죽이는 등 세계력사상 보기 드문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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