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적자주권의 확고한 담보-선군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비록 작은 나라 인민도 자존심만 강하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낼수 있으며 강권과 전횡에 굴복당하거나 짓밟히지 않는다. 민족의 그러한 강한 자존심과 자주정신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에서 나오게 된다. 그 힘이란 다름아닌 군력이다. 민족의 자주를 담보하는 정치적힘은 바로 군력이다. 그래서 군력을 곧 국력이라고도 하는것이다. 대국들의 압력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기의 정신을 지키고 도고한 립장과 자세를 견지할수 있는 배짱도 든든한 총대를 가졌을 때 나오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나라와 민족을 지켜내려는 담력도 강한 군력이 마련되였을 때 생기는 법이다. 따라서 강한 나라, 당당한 자주적민족이 되기 위해서는 자위적군력을 강화하는데 최우선적 힘을 넣어야 한다. 그것은 수난과 치욕으로 얼룩졌던 지난 세기 초엽 우리 민족이 겪은 불행과 재난이 말해주는 력사의 교훈이기도 하다. 지난날 우리 민족은 국력이 약한 탓에 외세에 국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총대가 약하면 망국을 면할수 없다. 어제도 오늘도 나라의 운명은 총대에 의해 결정된다. 그 어떤 침략자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강력한 총대만이 민족을 보위하고 령토를 지키며 나라의 모든 권리를 사수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자기 운명을 제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정신을 구현한 정치이며 자기의 존엄을 지킬수 있는 불패의 군력을 다지게 하는 정치이다. 선군에 민족자주의 뿌리가 있고 민족적자주권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만방에 위용떨치고있다. 자주의 강국은 민족자주의식과 존엄이 강하며 그 누구의 간섭도 받음이 없이 자주적발전의 길로 전진해갈뿐아니라 그 어떤 원쑤도 함부로 넘겨다볼수 없는 무적필승의 나라이다. 우리 조국이 그 어떤 제국주의초대국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으로 되여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당당히 행사할수 있는것은 선군정치에 의해 마련된 강력한 총대가 있기때문이다. 선군의 총대는 백승의 총대이다. 우리 인민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허리띠를 조이며 벼리고 또 벼려온 선군의 총대는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은 나라로 되게 하는 결정적담보로 되고있다. 이 땅이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화했던 한세기전 자기를 지킬 총한자루 변변치 못해 칼도마우에 놓인 물고기신세와 다를바 없었던 우리 민족이, 국왕이 강제퇴위당하고 왕후가 사무라이들의 칼탕에 란도질당해도 항변조차 할수 없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세계의 《유일초대국》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강국으로 되였다. 하기에 온 겨레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선군총대는 과거의 치욕을 영원히 끝장내주게 한 총대이며 민족자주의 기개를 세기를 이어 떨치게 해주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남조선의 《21세기정치학교수모임》의 한 교수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세계의 〈제왕〉으로 우쭐렁거리는 깡패국가 미국이 정치적압력에 군사적위협을 가하며 경제적봉쇄마저 꾀해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 이북, 제 할바를 다하고 제 할말을 다하는 그 도고한 기상과 의젓한 모습은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이 땅의 모든이들에게 민족적자긍심과 우월감을 한껏 안겨준다. 반만년민족사에 오늘처럼 우리 민족이 자주적기상과 존엄을 높이 떨친적은 일찌기 없었다. 민족사에 있어본적 없는 민족자주의 최성기가 펼쳐진것은 바로 선군의 덕이다.》 그렇다.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온 민족, 온 겨레에게 민족자주정신을 깊이 심어주며 한없는 자부와 긍지를 안겨준다는것은 어제의 교훈과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 력사의 철리이다. 선군이 있어 민족의 자주가 있고 조국의 통일과 찬란한 래일이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누구나 선군의 고마움과 은덕을 잊지 말고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해야 한다.
애국, 애족, 애민의 선군정치로 온 겨레에게 무한한 민족적긍지와 자부를 안겨주며 민족자주의 창창한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호자, 절세의 애국자로 열렬히 따르고 한결같이 받들어야 할것이다. 리 광 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