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선군은 조국통일의 위력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고계신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막아서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굳은 신념과 강의한 의지로 극복하면서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왔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은 우리 조국과 민족앞에 커다란 시련이 닥쳐왔던 엄혹한 시기였다.

뜻하지 않은 민족의 대국상과 함께 몇해째 계속된 자연재해, 그로 인한 극심한 식량난과 가증되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 그에 편승한 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분렬책동은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있었다.

바로 그러한 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겨레앞에 드리운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며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실 불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판문점에 대한 력사적인 시찰을 진행하시였다.

조국통일위업을 위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이 그대로 어려있는 친필비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통일대업실현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여 온 겨레에게 통일의 대강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날의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선군령도의 천만리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던 나날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등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통일대강들을 밝혀주시였고 무적필승의 선군정치로 미국을 비롯한 친미호전광들의 날로 로골화되는 반공화국침략전쟁기도를 걸음마다 짓부시며 자주통일의 유리한 국면을 주동적으로 마련해오시였다.

2000년 6월 분렬사상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의 탄생은 그이의 애국애족의 선군정치와 탁월한 선군령도가 안아온 민족사적 대공적이다.

선군길에 남기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이 있어 겨레는 자주통일의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게 되였고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자주통일의 벅찬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외세의 간섭과 전쟁책동, 반통일세력들의 분렬리간책동이 계속되고있는 오늘의 정세하에서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민족의 대단합을 실현하는것은 자주통일시대의 사활적요구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선군은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정의의 보검으로, 자주통일시대를 전진시키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입니다.》

선군은 무적의 총대로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을 담보하는 정의의 보검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에서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의 철의 신념을 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장정, 그 험난한 로정마다에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시려는 드놀지 않는 의지와 배짱이 나래치고있다.

자주로 맥박치는 선군이 있어 미국의 강권과 전횡앞에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조국은 자주권을 당당히 수호하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고있다.

선군으로 다져진 강력한 자위적억제력으로 하여 다른 나라나 지역같으면 열백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이 수호되고있다.

선군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주기에 남조선에서의 정당, 단체들과 기업인들, 종교인들의 활동과 사람들의 생존도 담보되고있다.

겨레의 운명이 지켜지고 존엄이 빛나고있으며 통일의 밝은 미래가 펼쳐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선군의 덕이다.

선군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하고 민족주체의 위력을 강화하게 하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선군에는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뛰여넘어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를 화해와 단합에로 부르는 숭고한 민족애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고 보호해주는 뜨거운 동포애가 깃들어있다.

민족중시, 민족제일주의를 구현하고있는 선군정치에 의해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나가는 자주통일의 리정표가 세워질수 있었고 평양과 서울, 백두산과 제주도, 금강산과 광주 등 삼천리 온 강토에서는 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화해와 협력, 단합의 경이로운 장들이 마련될수 있었다.

민족공조의 드높은 열기속에 겨레가 사는 모든곳에 반미함성이 힘있게 울려나오고 자주통일력량이 급속히 장성하였으며 민족주체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정의의 보검으로, 자주통일시대를 전진시키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조국통일의 강력한 담보로 되고있다.

7천만 겨레는 력사의 교훈과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선군에 민족의 자주와 존엄이 있고 평화가 있으며 통일이 있다.

선군의 위력이 커질수록 겨레의 존엄은 당당해지고 민족의 앞날은 창창해질것이다.

그가 누구이든 조선사람의 피와 넋이 있는 사람이라면 겨레와 민족을 위하고 평화와 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는 선군정치를 애국애족의 한마음으로 적극 지지하고 옹호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민족자주는 민족의 생명이다.

민족자주를 떠나서는 민족의 운명도 존엄도 생각할수 없다.

선군이 가져다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에는 민족자주정신이 나래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의 힘, 우리 민족의 지혜로 자주통일운동의 전환적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반전반미투쟁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려야 한다.

지금 미국은 호전적인 조선전쟁각본들을 수정보충하고 침략무력의 개편과 위험천만한 전쟁연습, 그리고 반공화국책동을 강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미국의 끊임없는 전쟁소동과 미군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고있으며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화근은 제때에 통채로 들어내야 한다.

민족공조의 위력으로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하며 거족적인 미군철수투쟁으로 60여년동안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남조선강점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민족대단합에 조국통일이 있다.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드리워지고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을 가로막아보려는 외세와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통일극우보수세력의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 현실은 겨레모두를 민족대단합에로 부르고있다.

외세의 전쟁책동에 공조하고 대결과 분렬을 추구하는자들이 불러올것이란 전쟁밖에 없다.

자주에 살고 평화를 념원하며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재산의 유무를 초월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하나로 뭉쳐야 한다.

민족공조의 드높은 열기로 미국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하며 대결과 분렬주의자들에게 철추를 내려야 한다.

시련과 난관은 일시적이고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어 통일부강조국의 미래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뭉쳐 기어이 자주통일의 새날을 앞당겨오려는 7천만 겨레의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가 있어 승리는 확정적이다.

겨레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를 안고 선군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하루빨리 삼천리강토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통일조국의 새 아침을 앞당겨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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