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정치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

 

 

학 사    박 준 혁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조국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따라서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이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하며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민족운명개척의 중대한 문제인 조국통일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하는 정치가 바로 선군정치이다.

 

선군정치는 무엇보다도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할수 있도록 확고히 담보하는 민족자주정치이다.

민족분렬의 요인은 우리 민족내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외세의 우리 민족에 대한 지배정책에 있다.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민족분렬을 지속시키는 주되는 요인이다. 때문에 그 어떤 외세도 우리 민족의 통일을 바라지 않으며 오히려 조국통일을 한사코 방해하며 우리 민족의 분렬을 무한정 지속시켜 저들의 지배주의적이며 침략적인 야망을 실현하려고 꾀하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조국통일은 어디까지나 자주적으로 실현해야 한다.

선군정치는 우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여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도록 확고히 담보한다.

조국통일위업은 우리 민족의 분렬을 가져오고 민족적통일을 각방으로 방해하는 외세, 특히 우리 민족의 분렬을 통하여 제볼장을 보며 저들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전조선을 전쟁터로 되게하는것도 서슴치않는 미제와의 심각한 대결속에서 이루어야 할 민족자주위업이다.

조국통일을 가로막고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장악지배하려는 미제의 도전을 물리치고 민족적자주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민족주체적힘이 있어야 한다.

선군정치는 민족자주성을 가장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민족주체적힘 , 민족자위의 강력한 군력을 강화하게 한다.

선군정치는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을 내세움으로써 강력한 자위적국방력,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여 미제의 새 전쟁도발정책을 견제하고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나감으로써 민족의 안전을 철저히 지키며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한다.

그리하여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철저히 지키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민족자주적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해나가도록 확고히 담보한다.

선군정치는 또한 민족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여 외세에 의존함이 없이 민족자체로 조국통일위업을 해결해나갈수 있도록 확고히 담보한다.

사회력사적운동은 주체의 운동이며 사회적운동으로서의 조국통일운동도 주체적력량에 의하여 수행된다.

따라서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것은 조국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에 의존함이 없이 민족자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고 그 위력을 높이 떨치게 하는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자주성을 민족의 생명으로 내세우고 그를 철저히 고수해나감으로써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어 민족을 귀중히 여기고 자주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게 한다.

우리 민족은 총대가 약하여 일제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한 민족수난의 쓰라린 력사를 체험한 민족이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마련된 우리의 강력한 군사력에 기초한 자주정치의 위력앞에서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힘의 정책》으로 주권국가도 말살해버리며 제하고싶은대로 놀아대는 미국도 쩔쩔매는 극적인 현실변화를 체험하면서 우리 민족은 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의 자주성을 확고히 지켜내는 위대한 자주정치이라는것을 절실히 느끼고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이 민족자주의 리념밑에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으로 되게 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정신적기초로 된다.

선군정치는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 처지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뭉치게 하는 애국애족의 정치로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게 한다.

그리고 선군정치는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의 힘으로 해결해보려고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추종하는 반통일분렬주의세력의 사대매국적인 반인민적책동을 철저히 반대하고 분쇄하게 한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조선민족이라면 북과 남, 해외가 따로없이 누구나 다 애국의 길로 이끌어주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시대가 열리고 애국애족의 한마음으로 온 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리게 되였다.

참으로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을 세상에서 가장 자주성이 강하고 존엄높은 위대한 민족으로 되게 하고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민족주체적으로 실현할수있게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민족자주정치이다.

 

선군정치는 다음으로 조국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담보하는 위력한 정치이다.

조국통일문제는 외세의 예속과 지배로부터 민족의 완전한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문제인 동시에 갈라진 국토를 다시 잇고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는 우리 민족의 내부문제이다.

따라서 조국통일은 어디까지나 무력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온 민족의 념원에 맞게 평화적방법으로 이루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 민족의 통일을 반대하고 전 조선을 지배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도전에 의하여 나라의 평화와 조국통일위업은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조선반도에서는 미제의 집요하고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항시적으로 전쟁의 위험이 드리워져있고 순간순간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북이나 남이나를 가림없이 전체 조선민족이 다같이 참화를 당하게 되며 조국통일은 고사하고 민족의 운명도 살려낼수 없다.

다시 말하여 평화가 없이는 민족의 안녕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평화를 떠나서는 조국의 평화적통일도 없다.

그러나 평화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오거나 그 누구에게 구걸해서 유지되는것이 아니다.

평화는 오직 평화를 유린하는 호전세력을 견제할만한 힘이 있어야 보장되고 전쟁을 막을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이 있어야 유지될수 있다.

선군정치는 우선 강위력한 군사력을 마련하고 강화함으로써 그 어떤 침략세력도 눌러놓고 그 어떤 전쟁책동도 격파할수 있게 하는 가장 위력한 평화수호정치이다.

랭전이 종식된 후 미제는 반동적인 세계일극화정책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의 만능》론에 의거하여 도처에서 침략과 전쟁을 일삼고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손쉽게 정복한 미제는 극도로 오만해져 사회주의조선을 없애버리려고 이른바 《핵문제》를 구실로 내들고 정치군사적공세를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평화를 유린하는 범죄적인 전쟁책동으로서 민족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미제는 이른바 《핵문제 해결》의 미명하에 제국주의반동들을 동원하여 그 무슨 《제재》결의 등을 발동하여 국제적인 압력, 봉쇄망을 형성하려고 꾀하면서 남조선에서 《팀스피리트》등의 명목으로 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매일과 같이 벌리며 수많은 최신예 전쟁장비들과 수단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우리를 극도로 자극하고 항시적인 전쟁위험을 조성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을 미제의 대량살륙의 위험에서 구원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리익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핵전쟁의 위험과 공포없는 세계에서 평화롭게 살려는 인류의 념원을 실현하시려는 엄숙한 의지밑에 미제와의 전면대결의 대용단을 내리시고 강력한 선군위력으로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미제의 《작전계획5027》, 《작전계획5030》, 《신작전계획5026》, 《작전계획5027-04》, 《작전계획8022-02》등과 같은 악명높은 침략전쟁계획은 격파당하고 국제반동들의 로골적인 내정간섭과 정치경제적압력책동은 여지없이 좌절되였다.

조선반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국제정세의 추이와 세상사람들의 예상을 뒤집어엎은 오늘의 현실은 선군정치야말로 바로 정의의 평화수호정치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선군정치는 또한 그 강력한 위력과 거대한 생활력으로 하여 온 민족을 평화수호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단순히 우리 인민의 안전을 지키고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정치만이 아니라 전체 조선민족의 안전을 지키고 전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애국애족적이며 평화애호적인 선군정치에 의하여 북만이 아니라 남녘동포들의 안전도 지켜지고 평화로운 삶이 보장되고있다.

이러한 현실로부터 오늘 남녘동포들은 선군정치가 명실공히 민족의 안전을 지키고 평화를 수호하는 애국애족의 정치, 평화수호의 정치이라는것을 똑똑히 깨닫게 되였으며 선군정치를 열렬히 지지하고 받들어 나가고있다.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고무되여 남녘동포들속에서는 날이감에 따라 반미자주, 반전평화의 의식이 높아지고 미군철수와 미국의 반공화국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으며 외세를 등에 없고 제죽을줄 모르고 미국의 전쟁책동에 추종해나서는 반통일분렬주의세력의 사대매국행위를 분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남녘동포들도 평화옹호세력으로 자라나 우리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가 형성되게 되였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반미, 반전투쟁이 전민족적인 투쟁으로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이와 같이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확고히 담보한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정치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민족자주정치, 선군정치를 한결같이 받들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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