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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가 안아온 우리 조국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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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사 김 성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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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일대 혁신과 비약의 령마루에 올라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하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는 가장 엄혹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놓았으며 어려운 조건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대담하게, 진공적으로 밀고나가게 되였습니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빛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한마디로 말하여 위대한 선군태양의 광휘로운 빛발아래 고난과 시련의 마지막 어둠을 몰아내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의 려명, 승리의 려명이 밝아온것이다. 력사의 반동들이 몰아온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을 이겨내야 하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 우리 조국에 세기적변혁이 일어나고 강성대국의 앞날을 확고히 열어놓게 된것은 동서고금에 전무후무한 력사적기적이다.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독창적으로 펴오신 선군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며 자랑찬 결실이다. 그러면 선군정치가 안아온 우리 조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자주의 성새로 그 존엄과 영예,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우리 혁명의 근본리념이며 사회주의사회는 로동계급의 계급적요구와 지향을 구현한 사회이다. 따라서 사회주의는 그에 적대되는 제국주의의 끊임없는 도전에 부닥치게 되고 사회주의건설위업은 온갖 원쑤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이전 쏘련과 동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이 붕괴된 후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완전히 말살하기 위하여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인 우리 조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사회주의조국수호의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는 총대와 사회주의를 가장 훌륭히 결합시킨 완성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로 불리운 1990년대후반기는 가장 준엄한 시기였다. 지난 시기 사람들은 제2차세계대전시기의 레닌그라드봉쇄를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로 알고있었다. 그러나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도전에 직면한 우리 나라의 형편은 파쑈도이췰란드에 의해 봉쇄되였던 레닌그라드의 시련과 그 엄혹성에 비길수 없었다. 당시 일본의 한 잡지는 《북조선은 지금 가혹한 운명에 처해있다. 심각한 굶주림과 추위, 동력난을 겪고있는 북조선이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론리에 맞지 않는 일이다.》라고 썼다. 세계가 그처럼 우려하며 끝장이 날것으로 생각하던 준엄한 시기에 우리군대와 인민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고결한 도덕의리,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안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떨쳐일어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켜 싸웠다. 우리의 영웅적인민군대는 강력한 총대로 원쑤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사상과 제도, 우리 조국과 인민을 존엄있게 지켜냈으며 나라의 안전과 평화를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밑에 공사량만 하여도 1980년대의 기적이라고 하였던 서해갑문의 2배에 달하는 안변청년발전소건설과 같은 수많은 어렵고 힘든 대상들을 맡아 무비의 헌신성과 대중적영웅중의를 발휘하여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일떠세움으로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우리 인민들은 풀뿌리로 끼니를 에우며 굶주림과 추위에 쓰러지면서도 지어 생명까지 바쳐가면서도 기대와 포전, 교단과 과학연구실을 떠나지 않고 자기 맡은 혁명초소를 끝까지 지켜내였으며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불굴의 투지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조국은 자주적대를 강하게 세우고 온갖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물리치고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고 모든 일을 마음먹은대로, 우리의 배짱대로 내미는 자주의 강국으로 되였으며 높은 존엄과 영예, 권위와 위용을 떨치고있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무적의 혁명무력을 가진 군사강국으로 되였다.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나라의 군사적위력은 제일국력으로 된다. 나라의 군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의 인민군대는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가장 위력한 혁명집단으로 자라나 참다운 혁명무력으로, 무적필승의 군대로 강화발전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명실공히 당과 수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찬 혁명대오로 되고 최고사령관으로부터 병사들에 이르기까지 전군이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혼연일체를 이루었다.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고결한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군대가 백전백승의 강군으로 되게 하며 우리 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하고 위훈을 떨치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사상정신적무기이다. 오늘 우리의 인민군대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이 세상 어느 군대도 따를수 없는 불패의 사상강군으로 되여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자립적인 국방공업에 의하여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고도로 현대화된 무장력으로 튼튼히 준비되였다. 우리 조국은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하였으며 적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짓부시면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빛나게 수호하고있다. 오늘 강력한 군사력으로 다져진 우리 조국을 건드릴자는 이 세상에 없으며 무분별하게 도전해나서는 그 어떤 침략세력도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군사진지가 철옹성같이 다져지고 필승불패의 보루로 된것은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완성의근본담보로 된다. 위대한 선군정치와 강력한 군사력이 있는 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필승불패이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조국에서는 혁명대오가 굳게 결속되였으며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이 더욱 강화되였다. 정치의 생활력은 광범한 대중을 하나로 굳게 뭉치게 하여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리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인민군대와 인민은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사상과 신념밑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결속되였다. 사상정신세계가 숭고한 높이에 이른 군대와 인민이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굳게 결합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불패의 위력이 있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와 애병, 애민의 정치에 의하여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기초한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로 새로운 높이에서 공고발전되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비할바없이 더욱 강화되였다. 일심단결은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며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무궁한 힘이 있으며 영원한 승리가 있는것이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조국에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위대한 전환이 이룩되고있다. 선군정치는 단순히 군사를 위한 정치, 군력만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위력한 정치이다.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하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가장 엄혹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밝히신 사회주의강성대국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위력을 지닌 강대한 나라,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나라, 인민들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나라이다. 강성대국이라 할 때 그것은 령토와 인구수 그리고 경제발전정도나 군사력에 의해서만 규정되는것이 아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모든 면에서 훌륭히 실현시켜줄수 있는 강위력한 정치, 군사, 경제적힘을 가진 나라여야만 참다운 강성대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군사의 발전과 경제의 《번영》을 자랑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약육강식의 법칙과 《부익부》, 《빈익빈》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는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지 못한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여 높은 존엄과 값높은 생활을 누리는 참다운 강국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건설될수 있으며 강성대국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여야 한다는것이 강성대국에 대한 주체적견해이다. 세계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 조국은 이미 사상의 강국, 정치의 강국이며 군사강국의 지위를 지니였다. 이제 경제강국으로 만들면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될수 있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도 인민군대는 혁명의 주력군으로서 앞장에 섰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치고있다. 인민군장병들은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부문을 맡아 영웅적투쟁을 벌려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이 과정에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고 혁신을 일으키며 온 나라 근로자들을 혁명적앙양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 전반적사회주의건설에서 혁신의 불길을 일으켰다. 몇해동안에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 도처에 수많은 수력발전소들과 새로운 공장, 기업소들이 일떠서고 물길공사,토지정리 등으로 국토의 면모가 사회주의선경으로 일신되였다. 인민소비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경공업의 토대가 더욱 튼튼히 닦아졌고 농업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과학, 교육, 문학예술, 체육분야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여 인공지구위성《광명성1호》의 성과적발사에 이어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에 이르기까지 경이적인 과학성과들이 마련되였으며 그 규모와 사상예술성에 있어서 특출한 성과작으로서 기니스세계기록집에 기록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아리랑》과 같은 시대의 기념비적작품들로 문학예술의 화원을 이루고 마라손, 유술, 녀자축구를 비롯한 체육분야에서도 온 세계를 놀래우는 특출한 성과들이 달성되였다. 우리 조국에서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혁신적성과들은 곧 선군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을 그대로 보여주며 선군혁명의 길에 강성대국건설도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도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였으며 우리 나라의 대외관계가 급격히 확대발전되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선군정치와 그에 기초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통일정책과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수뇌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이루어 지고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시대. 민족자주통일의 새시대가 열리였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는 선군정치는 세계의 광범한 사회계와 진보적인민들속에서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세계정치에 미치는 그 영향력은 날로 더욱 강화되고 있다. 그리고 선군정치는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침략세력에 타격을 주고 반제자주력량을 고무하며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힙있게 추동하고 있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이룩된 위대한 승리와 거대한 성과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비상한 혁명실천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선군혁명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선군시대를 빛내이시는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세기적인 변혁과 위대한 창조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륭성번영의 길에 확고히 들어선 우리 조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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