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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와 청년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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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김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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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새 사회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고 준비시키는것은 사회발전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실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의 장래운명과 나라와 민족의 전도는 새로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 미래를 대표하는 청년들이 어떻게 교양육성되며 준비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청년들은 새것을 지향하고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며 하자고 결심하면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내는 투지와 패기를 가지고있다. 이런 훌륭한 기질로 하여 청년들은 사회를 변혁하고 자연을 정복하는 투쟁에서 가장 진취적이고 활력있는 부대로 되며 혁명과 건설에서 적극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을 할수 있다.
청년문제는 청년들을 새 사회건설의 담당자, 혁명의 계승자로 키워 그들이 새 세대로서의 자기의 임무와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문제를 옳바로 해결하는것은 혁명의 장래운명과 나라와 민족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우선 청년들을 어떻게 키우며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혁명의 장래운명이 좌우된다. 청년들은 미래를 대표하는 새 세대들이며 혁명위업의 명맥을 잇고 그 장래를 걸머질 담당자들이다. 그런데 청년들은 사상정신적으로 성숙과정에 있는 세대들이며 청춘시기는 세계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청년들을 어떻게 키우며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그들이 사회발전에 이바지할수도 있고 저해를 놀수도 있다. 력사적경험은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잘 키우지 못할 때 오랜기간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하여놓은 혁명의 전취물을 말아먹고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잘 키워야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고수하고 발전시키며 대를 이어 혁명을 계속해 나갈수 있다. 그러므로 청년문제는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로 된다. 또한 청년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의 역할을 높여 나가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민족의 통일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앞장에 서야 할 세대는 다름아닌 청년들이다. 청년들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주체적력량가운데서 가장 힘있는 세대이며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력량이다. 따라서 나라와 민족의 전도는 청년들과의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청년들과의 사업을 잘하고 그들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그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 때만이 나라와 민족의 통일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청년문제해결에서 중요한것은 청년들을 시대의 가장 선진적인 사상으로 교양하여 옳바른 세계관을 가지고 새 세대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게 육성하고 미래의 역군으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우리 나라 청년운동과정은 바로 청년들을 혁명과 건설의 전위투사로, 미래의 역군으로 키워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게 하여온 청년문제해결의 력사적과정이였다. 우리 나라에서 청년운동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새 기원이 열리고 가장 옳바른 길을 따라 줄기차게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청년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고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는 사업을 청년문제해결의 기본으로 틀어쥐시고 청년운동발전에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중시사상을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여 정치사상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건전하게 키우는것을 청년운동의 기본임무로 내세우시고 청년조직을 혁명적으로 강화하고 청년들이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공적을 이룩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일찌기《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청년들과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청년들을 우리 혁명의 힘있는 전투부대,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자로, 민족의 통일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의 선봉대로 훌륭히 키우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우리 청년들을 혁명적신념이 확고하고 조직성과 규률성, 집단주의정신이 강한 선군시대의 선봉대로 훌륭히 준비시켰다. 그리하여 다른 나라들에서는 청년들이 사회적문제거리로 되고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오늘 모든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숭고한 임무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80여성상에 걸치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는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우리 청년들의 고귀한 피가 스며있으며 우리 조국과 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에는 우리의 남녀청년들이 세운 빛나는 위훈과 업적이 깃들어있다.
선군시대의 우리 청년들은 높은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 조국보위사업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자랑스러운 시대의 기수들이다. 선군시대 우리 청년들은 우선 높은 사상정신적풍모를 갖춘 혁명적인 새 세대로 준비되고있다. 선군시대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매우 훌륭하다.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충직한 아들딸들로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에 충직하게 보답하는것을 최고의 영예로, 혁명적본분으로 여기고있다. 우리 청년들은 자기 령도자를 친어버이로 받들어모시고 따르며 령도자가 의도하고 바라는것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뛰여들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선군시대의 청년전위들이다. 이것은 그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청년들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이다. 선군시대 우리 청년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가 류례없이 강화되고있는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볽은기를 높이 들고 선군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다. 세찬 불길에 휩싸인 수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혁명전통의 귀중한 재보인 혁명사적지의 구호문헌들을 목숨바쳐 끝까지 지켜낸것도, 망망대해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표류하다가 사경에 처한 마지막순간에도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고 《김정일장군 만세!》,《강성대국 주체조선 만세!》를 부르며 최후를 마친것도 우리의 청년들이였다. 오직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 높고 동지적사랑과 의리가 깊으며 혁명적량심을 귀중히 여기고 정의감이 강한것, 바로 여기에 선군시대 우리 청년들의 우수한 특질이 있다. 바로 이런 높은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닌 청년들의 대부대가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 승승장구하며 민족의 래일은 창창하다. 선군시대 우리 청년들은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보위하고있다. 조국보위사업은 외래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 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혈기왕성하고 용감하며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청년들이 조국보위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도전과 침략책동을 철저히 짓부시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다.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조국을 보위하는것을 가장 신성한 의무로, 최상의 영예로 여기고있다. 그리하여 청년들은 인민군대의 주력을 이루고있으며 조국보위초소에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군인들이 서있다. 뿐만아니라 우리 청년학생들은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조국앞에 준엄한 정세가 조성되면 어느때든지 조국보위성전에 용약 떨쳐나설 준비가 확고히 되여있다. 주체82(1993)년 3월 미제의 광란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전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로 넘어갈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을 때 단 1주일동안에 150여만명의 청년들이 일시에 떨쳐나 인민군대의 입대와 복대를 청원해나선 사실은 우리 청년들이 자기 수령, 자기 제도, 자기 조국을 보위하는것을 얼마나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로 되는것을 가장 영예로운 의무로 여기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조국보위를 위한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저지파탄되고 나라와 민족의 안전은 믿음직하게 수호되고있다. 선군시대 우리 청년들은 다음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시대의 기수,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시대의 선구자가 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앞장에 서야 할 세대는 다름아닌 청년들이다.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오늘의 시대는 완강한 실천력과 비상한 전투력을 지닌 청년들을 요구하고있다. 선군시대 우리 청년들은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청춘의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바쳐가며 청년전위의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의 청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라시는것이라면 그 어떤 과업이든지 무조건 해내고야 말 결사관철의 정신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가 되여 모든 장애와 난관을 이겨내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하여 《청년영웅도로》, 안변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고 만년대계의 거창한 대자연개조공사를 련이어 완성하여 선군조선청년들의 불굴의 의지와 기개, 높은 창조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것도, 당이 바라고 걱정하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대홍단을 비롯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자원진출하여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우고있는것도 선군시대의 우리 남녀청년들이다. 우리의 청년들이 선봉대, 돌격대가 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떠밀고 나가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선군시대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훌륭히 완성된 가장 힘있는 전투부대로, 사회주의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과 통일번영을 위한 투쟁의 전위투사로 키우신것은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청년문제를 시대와 혁명, 민족운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가장 빛나게 해결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장래운명과 민족의 전도를 확고히 담보하고있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앞으로도 선군시대에서 살며 투쟁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이며 민족의 통일번영을 이룩하는데서 돌격대, 선봉대의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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