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선군혁명령도의 위대한 전통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기초이며 그
불패성과 공고성의 원천이다.
김일성동지는 인류사상사에서 처음으로 독창적인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내놓으신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선군혁명의 위대한 개척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오래동안 조선혁명을 령도하여오신 전 행정에서 총대중시,
군사중시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선군사상의 위대한 창시자이시다.
일찌기 조국광복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초기공산주의운동과 민족주의운동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으시고 혁명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아서가 아니라 그 나라 인민이 주인이 되여 하여야 한다는것, 인민대중과
동떨어져서가 아니라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힘에 의거해야 한다는 진리 다시말하여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선군사상은 바로 이 위대한 주체의 진리,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다.
이 땅에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자면 총대가
든든해야 한다.
혁명의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는 총대중시사상, 군사중시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과 《ㅌ.ㄷ》에 그 시원을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으로부터 《지원》의 사상과 함께 두자루의 권총을 유산으로 물려받으시였다.
아버님께서 남기신 두자루의 권총과 《칼든
놈들과는 칼을 들고 싸워야 이길수 있다.》는 아버님의 당부는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나라를 해방하기
위하여서는 오직 무장투쟁을 벌려야 한다는 혁명적각오를 가지게 하였으며 이러한 혁명적각오와 립장은 1926년 10월
화성의숙에서 반제, 독립, 자주의 리념밑에 결성된 《ㅌ.ㄷ》의 강령으로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나아가서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매장할데 대한 《ㅌ.ㄷ》의 강령은 강도 일제와의
판가리싸움의 선포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억압하는 이 세상 모든 제국주의와의 대결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무장투쟁로선을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기본로선으로 제시하심으로써 선군사상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륜회의에서 당시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정세와 혁명운동,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여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총대중시구호를 제시하시고 제국주의침략세력을
혁명적무장력으로 때려부실데 대한 로선을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기본로선으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첫째가는 과업으로
규정하시였다.
이리하여 김형직선생님께서 물려주신 두자루의 권총과 견결한 반제자주립장을 표명한 《ㅌ.ㄷ》의 강령에 시원을 둔 선군사상은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혁명은 총대를 가지고 하여야 한다는 총대중시의 혁명로선으로 정식화되였으며 우리 혁명에서
선군사상창시의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선군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선군령도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사에서 처음으로 창시하신 혁명령도방식이다.
다른 나라들에서의 혁명운동을 보면 대체로 당을 먼저 창건하고 그 다음에 군대를 창건하였다. 이전 쏘련도 그렇게 했고
중국도 그렇게 했다. 이것은 로동계급의 당이 혁명운동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로부터 규정된 하나의 기존공식이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조직적인 투쟁에서 당은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조직적으로 결속하며
향도적정치조직으로서 인민대중에게 수령의 전략전술적로선을 제시하고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위치를
차지한다. 따라서 혁명을 하자면 먼저 당을 창건하고 전위적정치조직인 당의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야 하며 그 과정에 군대도
창건하고 정권도 전취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이전 쏘련에서 레닌은 1903년에 맑스주의당을 창건하고 1918년에 붉은군대를 조직하였으며 중국에서는 1921년에
공산당을 조직하고 6년후인 1927년 8월에 로농홍군을 조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을 개척하시는 첫시기에 선행혁명리론의 기존공식에 구애되지 않으시고
당창건에 앞서 먼저 군대를 창건하는 독창적인 길을 선택하시였다. 이것은 식민지민족해방혁명의 합법칙적요구와 우리 나라에서
반일투쟁의 교훈으로부터 출발한 가장 정당한 로선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반혁명적폭력에 의거하여 저들의 식민지지배체계를 유지하고 더 많은 인적, 물적자원을 략탈하여가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력사는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식민지지배체계를 스스로 포기하고 피압박민족에게 자주적권리를
선사한 례를 알지 못한다. 오직 식민지피압박인민들의 혁명적폭력에 의하여 외래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의 반동통치체계를
전복함으로써만 식민지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 맞서야 하며 반혁명적폭력에 비한 혁명력량의 정치군사적힘의 결정적우세를 보장할 때만이
인민의 자유와 행복도, 혁명의 승리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합법칙적요구이다.
우리 나라에서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은 지난 20년간의 반일투쟁이 남긴 력사적교훈으로부터 무장투쟁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였다.
뒤늦게 자본주의길에 들어선 일제는 제국주의생명선인 식민지를 더 많이 쟁탈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여 날뛰였다. 일제는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데서 조선반도가 군사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데로부터 조선에 대한 전대미문의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다. 일제의 악명높은 《다나까상주서》에는 《세계를 제패하려면 아시아를 장악하여야 하며 아시아를
장악하려면 중국을 점령하여야 하며 중국을 점령하려면 조선을 예속시켜야 한다.》고 씌여져있다. 일제는 이러한 론리에
기초하여 조선을 대륙침략의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총독정치를 실시하고 저들의 식민지정책과
대륙침략책동에 거슬리는 모든 민족적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조선민족앞에는 일제의 영원한 노예로 되느냐 아니면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싸우느냐 하는것이 사활적인 문제로 제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실태를 깊이 통찰하시고 항일무장투쟁로선을 내놓으시였다.
항일무장투쟁로선은 본질에 있어서 총대로 일제를 타도하고 조국을 해방하며 나아가서 새 사회건설의 기초를 튼튼히 마련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선군혁명로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무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새 세대 혁명가들의 정치 및 반군사조직인 조선혁명군을 결성하시여 무장투쟁준비사업을 힘있게
추진시킨데 기초하시여 주체20(1931)년 12월 명월구회의에서 제시하신 방침에 따라 주체21(1932)년 4월 25일
안도현 소사하의 토기점골에서 우리 나라에서 첫 혁명적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였다.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은 선군혁명령도의 시작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반일인민유격대가 창건됨으로써 선군의 기치따라 전반적조선혁명을 총대로 앞장에서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주체적핵심력량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총대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이룩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이 우리 혁명실천에
비로소 구현되게 되였다.
일제를 미워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로동자, 농민, 애국청년들로 조직된 반일인민유격대는 진정으로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싸우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혁명적무장력으로서 조선에서 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우리 인민의 민족적독립과
사회적해방을 달성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3(1934)년 3월 조성된 군사정치정세와 반일인민유격대자체발전의 요구에 맞게 지체없이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하는 혁명적조치를 취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군사적사명과 함께 정치적사명을 동시에 지닌 전반적조선혁명의 중추적이며 핵심적인 력량이였다. 이때로부터
항일무장투쟁 전기간 조선인민혁명군은 군대이면서 동시에 당, 정권기관으로서의 기능도 다같이 수행하는 정치적력량으로
되였다.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사에 이처럼 군대이자 곧 당이고 정권인 혁명군대를 건설한 례는 동서고금에 없다.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도 물론 군사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러나 선행리론에서는 군대를 혁명과 건설의
중요한 정치적력량으로 보지 못하고 단순히 조국방위나 정권전복을 위한 수단으로만 리해하였다.
무장한 적에는 무장으로 맞서야 한다는 맑스와 엥겔스의 무장폭동사상이나 부르죠아지를 타승하고 수탈하고 무장해제하기 위하여
프로레타리아트를 무장시켜야 한다는 레닌의 사상도 폭력일반을 반대하는 우경기회주의나 《무장철페》를 주장하는 수정주의를
타파하는데서는 혁명적인 역할을 하였지만 혁명과 건설에서 군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옳게 보지 못한데로부터 혁명군대를
혁명과 건설의 중요한 정치적력량으로 주력군으로 내세우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행리론의 군사사상에 구애되지 않으시고 조선인민혁명군을 항일혁명투쟁을 무장으로 담보하는 혁명적
무장력으로, 전반적조선혁명을 향도해나가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전반적반일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불러일으키시였을뿐아니라 조선인민혁명군의 령도와 무력적담보밑에 당창건의 조직사상적준비사업을 하시고 조국광복회조직과
통일전선운동을 확대발전시키시였으며 전민항쟁준비도 성과적으로 이끌어나가시였다. 그리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성취되였으며 해방후 짧은 기간에 건당, 건국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 혁명적인 정규무력도 건설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이룩하시고 두단계의 사회혁명을 통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으며 혁명발전단계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혁명무력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여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튼튼히 키우시였다. 그리고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통찰하시고 선군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실로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령도업적과 전통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되며 부강조국건설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정당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선군시대의 영웅들처럼 살며 싸워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