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6월 2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일화

 

우리 식의 독특한 관현악편성


  주체93(2004)년 12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몸소 모란봉극장에 나오시여 국립교향악단의 예술창조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이날 관현악 《아리랑》과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를 들어주신 그이께서는 민족악기들의 음색을 특색있게 살릴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장새납에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장새납은 우리의 고유한 민족악기인데 연주에서 소리가 약하다고,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에서는 장새납의 음색을 잘 살려야 민족적감정을 돋구고 흥취가 난다고, 특이한 음색을 가진 장새납소리는 관현악을 뚫고나올수 있게 커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후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국립교향악단의 관현악 《아리랑》과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를 들어주시면서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에 새납을 도입하고 관현악 《아리랑》에 민족죽관악기를 도입한것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의 독특한 관현악편성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단소(고음단소, 단소), 저대(고음저대, 중음저대, 저대), 새납피리속악기(장새납, 대피리, 저피리), 가야금, 양금 등 민족악기들이 개량발전됨으로써 민족음악과 양악을 마음대로 조화시켜 연주할수 있게 되였고 음악예술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욱 철저히 고수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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