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5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일화
유적보존관리를 잘해야 한다시며
주체91(2002)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함경남도 고원군 락천리에 있는 오랜 력사문화유적인 량천사를 찾아주시였다.
753년에 세워진 이 절은 손꼽히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민족건축유산의 하나이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량천사의 여러 건물들을 돌아보시며 절들의 색을 고전미가 나게, 연하고 부드럽게, 오래 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유적의 보존관리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문화유적을 잘 보존관리하고 사람들속에서 그를 통한 교양을 잘하는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애국심을 높여주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력사문화유적들에는 우리 인민의 우수한 건축술과 뛰여난 예술적재능이 깃들어있는것만큼 보존관리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력사문화유적들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문화유산들을 옳게 살리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인민들에게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높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에 떠받들려 오늘 량천사는 민족의 슬기와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며 민족의 재보로 길이 전해지고있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