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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영
평화수호의 보검-선군정치
오늘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를 열렬히 지지옹호하고 따르려는 마음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서울에서 진행된 어느 한 토론회에 참가한 한 정치평론가는 미국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약소국들을 마구 힘으로 짓뭉개면서도 북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북에는 첫째로, 미국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기>인 자폭정신으로 무장된 군대가 있다. 둘째로, 미국에 가장 두려운 공포감을 주는 미국의 심장부를 강타할수 있는 수단이 있다. 셋째로, 미국이 가장 골치거리차단물로 생각하는 전국요새화가 있다. 넷째로, 미국이 가장 떠는 강군강민일치라는 보루가 있다. 다섯째로, 이 중심에서 군사의 천재로 알려진 김정일장군이 선군정치를 펴고계신다. 이북은 미국의 거듭되는 북침핵전쟁소동을 선군의 채찍으로 후려갈기고 우리 민족과 인류를 핵참화의 위기에서 구원해냈다. 정녕 이북의 선군정치는 민족전멸의 위기를 막고 겨레의 안녕을 지키는 평화의 보검이다. 그래서 이남민중은 이 땅의 평화를 지켜주고있는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김정일장군의 선군정치라고 말하고있다.》 서울의 한 력사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북의 선군정치에는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어린 시절부터 천고의 밀림과 항일의 전장을 무대로 키우신 김정일장군님의 천하무비의 담력과 기상이 그대로 비껴있다. 이북은 언제한번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외세의 위협과 압력에 못이겨 타협하거나 굴복해본적이 없다. 령토와 인구수에 있어서 크지도 않은 이북이 세계제패를 노린 미국과 같은 <초대국>의 침략기도를 꺾어버리며 엄청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빛내이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두말할것 없이 희세의 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으로 펼쳐가시는 선군정치의 무궁무진한 위력의 결실이다.》 서울대학교의 한 학생은 인터네트에 《내 민족을 살리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 남북이 힘합쳐 옹호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미군병사가 쏘아대는 전쟁화살이 선군방패에 부딪쳐 꺾어지는 장면과 그 방패뒤에서 조선반도가 그려진 옷을 입은 어린이가 즐겁게 뛰노는 모습을 그린 만화를 실어 주목을 끌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고 따르려는 마음은 정치평론가나 력사학자, 한 대학생의 심정만이 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고 따르는 길에 조국통일도 민족의 평화도 있다. 모두다 선군정치가 가리키는 길을 따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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