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5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해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을 경제건설의 중요한 로선으로 들고나가야 합니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은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로선이다.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을 보장한다는것은 국가투자에서 국방공업의 몫을 충분히 조성하고 여기에 설비와 자재, 로력 등을 최우선적으로 원만히 보장하며 다른 부문에 비하여 앞세운다는것을 말한다. 그리고 경공업과 농업의 동시적발전을 보장한다는것은 이 부문에 대한 국가투자와 생산자원분배를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에 따라서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로부터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은 선군시대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면서도 경제건설을 다그치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로선으로 된다. 이 로선의 혁명적본질이 바로 여기에 있다.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전후시기에 제시하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계승한 로선이다.
  중공업은 국방공업의 기초이다.
  중공업이 국방공업에 요구되는 기계설비들과 원료, 자재, 동력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국방공업이 빨리 발전할수 있다. 오늘 우리 나라의 강위력한 국방공업은 지난 시기 중공업의 우선적발전이 보장되였기때문에 마련될수 있었다.
  국방공업의 발전은 최신과학기술성과를 중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급하고 중공업제품에 대한 수요를 늘여 중공업의 발전을 적극 추동하게 한다.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은 또한 지난 시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오늘의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독창적인 로선이다.
  이전 동유럽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사회주의시장이 없어졌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조건과 환경은 크게 변화되였다.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변화된 환경과 조건을 깊이 통찰하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도 선군정치의 요구에 맞게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을 구현하도록 하시였다.
  경제건설의 이 새로운 로선이 바로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이다.
  이처럼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인민생활문제를 가장 옳바르게 결합시키고 다같이 최상의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독창적인 로선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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