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해빛 따스한 창가에 피여난 예쁜 꽃을 보며 이 아침 삼가 옷깃을 여미며 그리운 원수님 생각합니다.
밤새 편안히 주무셨는지...
혹시 모를 어느한 가정의 가슴 아픈 일로 지난 밤도 지새우시지는 않으셨는지...
오늘도 인민을 위한 그 무엇을 해놓은 자랑많은 일터를 찾으시려 새벽 이슬 밟으시며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진 않으셨는지...
낮이나 밤이나 인민을 위한 원수님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아는 인민의 한 사람이여서 이 아침도 삼가 친근한 어버이 그리운 우리 원수님의 안녕만을 간절히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