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떨린다 눈에서 불이 인다
2016-11-25
-남조선에 억류되여있는 김련희의 수기 《따뜻한 내 나라》 중에서- 어머니의 믿음으로 아름다운 래일을 내딛습니다.
2016-11-18
온 나라에 나래돋혀 퍼져가는 소식
2016-11-07
자주로 살고싶은 겨레의 열망을 담아
2016-11-04
조선의 지도에서 더는 피해의 흔적을 찾지 마시라
2016-11-01
기다리는 북부전선소식
2016-10-23
 세인의 심장에 멋진 비행운을 아로새겨준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이여...
2016-09-30
우리의 장엄한 핵뢰성에 혼비백산한 쥐새끼들은 들으라
2016-09-21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다
2016-09-15
승리만을 아는 강대한 나라에 대한 찬가
2016-09-13
통일의 그날에 우리 민족은 해방의 그날처럼 삼천리강토가 하나가 되여 웨치리라
2016-08-13
그이는 우리의 운명의 태양
2016-07-01
제2의 7.27을 아메리카대륙에 새겨주리니
2016-06-26
우리 겨레는 얼마나 위대한 순간을 맞이하고있는가
2016-05-13
불의 대하는 무엇을 안고 흐르는가
201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