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멸의 화염 징벌의 불세레앞에 살아남을자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2017-08-01
우리 공화국이 있어 인류의 보금자리-지구는 영원히 아름다운 행성으로 빛을 뿌리리 
2017-07-28
사랑하는 내 조국의 평화를 지켜 무적의 대륙간탄도로케트들은 끝없이 날아오른다
2017-07-22
온 나라가 승리의 축배를 드는 오늘
2017-07-11
우린 왜 6.15의 길을 택했던가
2017-06-14
미국의 괴멸은...
2017-06-03
미국식허세의 시대는 끝났다
2017-05-19
당 제7차대회가 그어준 화살표따라
2017-05-09
세인의 시선을 모으는 려명거리
2017-05-01
우리의 경고를 또다시 망각한다면...
2017-04-23
겨울같은 악녀가 물러갔으니 소중한 우리 딸들을 돌려보내라
2017-04-04
조선인민의 존엄의 탑
2017-03-22
우리 령역에 튕기는 한점 불꽃이 곧...
2017-03-19
5년전 판문점의 뢰성
2017-03-03
조선의 불뢰성을 보라.
2017-02-17
폭포로 시작을 뗀 새해
2017-01-19
누구나의 가슴속에 산악처럼 자리잡는 생각
2016-12-18
함박눈이 하염없이 내리는 12월의 거리를 걷노라니
2016-12-17
눈물이 많아서인가 이 나라 사람들 장군님을 그릴때면 원수님을 만나뵈울 때면 왜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가.
2016-12-15
우리에게 12월은 무슨 달이던가...
201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