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봄하늘가에 터져오른 신호탄
2018-05-08
이땅에 흐르는 세월은...
2018-02-16
녹아내리는 분렬의 동토대.
2018-01-13
설경을 펼친 12월의 이 아침가장 뜨거운 마음을 담아축하를 드립니다 최고사령관동지께 인민은 한마음 영광을 드립니다
2017-12-30
눈물이 많아서인가 이 나라 사람들 장군님을 그릴때면 원수님을 만나뵈울 때면 왜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가.
2017-12-16
사랑하는 우리 《별》
2017-12-05
트럼프에 경고한다
2017-11-16
어머니의 부름 받들어
2017-11-07
미국의 운명은...
2017-11-02
천하를 뒤흔든 백두의 불뢰성
2017-10-19
장군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당중앙뜨락
2017-10-08
쇠물의 끓음점이 수천도라면
2017-10-01
승냥이를 치는 우리의 철퇴는 무자비하다
2017-09-29
8월 29일은 무슨 날인가
2017-09-04
물러가는 어둠, 밝아오는 새날
2017-08-15
극명한 대조 ...
2017-08-04
오직 선택의 여지는 하나뿐
201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