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날의 소감
2023-11-29
노래 없이는 먼길을 못가
2023-11-20
땅이 얼기전에 와닥닥
2023-11-11
얼마나 아름다운가
2023-11-08
한폭의 명화와도 같아
2023-10-27
가슴뭉클 젖어오는 생각
2023-10-10
행복의 별천지
2023-10-09
인민사랑의 운률 절로 넘쳐흘러
2023-09-28
우리는 떠난다 용기백배해
2023-09-16
온 세계가 부러워한다
2023-09-09
우리의 국기 무궁창창 휘날리리라
2023-09-09
시대의 벅찬 숨결 한껏 호흡하며
2023-08-21
영광의 세월속에 아름다운 생
2023-08-06
온나라의 명절
2023-07-19
동생을 업고 묻히던 그 마지막모습으로
2023-07-10
황금나락 설레이는 밀바다 보며
2023-07-03
혁신의 성과 그 속에 설 자리가 없다면
2023-06-22
조선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2023-06-06
가자 우리 당 가리키는 한길로
2023-06-03
나는 려명거리에서생의 참된 뜻을 가꾼다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