卢志明 - 中国上海 - 上班族 - 2019-07-01
김추자의 “거짓말이야”
- 친일, 친미 독재정부의 대중가요 금지곡 실태 -
“서울 무정님”의 자한당은 국민에게 무엇인가? 참으로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이미 김추자님의 거짓말이야 는 자한당의 선조격인 민주공화당(박정희) 시절 독재정권이 도둑이 제발이 저렸는지 이 노래를 금지곡으로 지정했었다.
노래 “거짓 말이야!!!”를 부른 김추자님의 조부 김덕원 선생은 강원도 홍천에서 1919년 기미 독립운동에 만세인력 3,000여명을 모집하는데 큰 공을 세우신 분이다. (네이버 자료집) 김추자님은 조상의 얼을 이어 받아 아주 현명하게 시대를 조소하는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는 1971년 신중현 님이 작사작곡을 했는데, 1971년은 박정희 군부독재 정권이 유신개헌을 한창 준비하던 때다,
이때 이 노래 “거짓말이야”를 군부 정권은 금지곡으로 지정한다.
이유는 역시 독재정부가 하는 말들이 이 동영상에서 지적하였듯이 군부독재 쿠데타 일당의 후손인 오늘의 “황교안 일당, 자한당 들이 하는 짓거리가 모두 거짓말 이라” 고 외쳐 대듯이 하였기때문이다.
어쩌면 김추자의 노래는 이미 1971년도에 오늘 자한당 패거리들의 거짓말을 예견이라도 한 듯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예나 지금이나 민심을 거스르면 제명에 못 죽는 법은 거의 진리에 가깝다. 지금 당장은 승리한 것 같아도 결국 패하고 만다.
다음은 독재정권 시기별로 대중가요 등의 말살을 시도한 것을 간단히 정리한 것이다.
① 박정희 정권 시절
특히 박정희 정권시기에 긴급조치 제9호 발포로, “공연활동과 대중음악 정화”라는 핑계로 파쇼독재를 반대할 만한 기미만 보이면 무조건 금지곡으로 지정했다. 그 후 수십년이 흐른 후, 그의 딸 박근혜 정권때는 “예술인 블랙리스트”라는 것을 몰래 만들어 아주 노골적으로 시행하였는데 아마도 시조는 박정희 정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로 인해서 예술의 퇴보가 얼마나 깊게 되었는지 올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영화가 칸영화제에서 최고의 영예를 얻은 것을 보면 금방 대비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1. 김추자의 “거짓 말이야 ! ”
이 노래가 유행할 시기에, 김대중후호와 함께 박정희도 대통령에 후보에 나서서 한말, “나를 대통령으로 한번 더 뽑아 주십시오. 저는 이런 정치연설은 오늘 이 기회가 마지막 연설이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이 연설을 한지 1년 후인, 1972년 유신헌법을 만들어 장기집권으로 들어간다. 이때, 곧바로 김추자의 거짓말이야 노래를 금지 시킨다.
2. 이금희의 “키다리 미스터김”
이 노래는 박정희 대통령의 키가 작은 것을 의식해서 방송출연 금지 1년을 받는다.
3. 배호 의 “0시의 이별”
당시 독재 정부는 국민통제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야간 통행금지를 실시했는데, 그 금지 시각이 밤 12시, 즉 0시 이다. 그러니까 무엇 때문에 왜, 12시까지 싸돌아 다녀 이것들아 ? 하면서 금지 시킨다.
4. 송창식의 “왜 불러?”
이 노래는 참으로 어이없이 금지 당했는데, 1975년 영화 “바보들의 행진” 내용 중에 젊은이들이 독재 경찰의 장발단속을 피해 도망가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배경음악이 송창식의 “ 왜--- 불러? 돌아서가 가는 사람은 왜 불러?, 왜 불러? ” 였다. 국가를 모독한 죄(?)이다.
5. 한 대수의 “물 좀 주소”
이 노래는 파쇼 경찰이 일제 친일 악질경찰 노덕술의 기술을 전수받아 시위자들을 붙잡아다가 고문을 많이 했는데 그중에서 “물고문”하는 것을 연상 시킨다 하여 금지 시켰다.
6. 송창식의 “고래 사냥”
이 노래는 가사 중에 “자! 떠나자 고-래 잡으러!!“ 역시 군사정권은 노랫속의 그 ”고래“가 ”박정희“를 연상케 한다 하여 금지 시켰다. 도둑이 제발이 저렸던 것이다
7. 이장희의 ”한 잔의 술“
이 노래 가사중에 ”마시자 — 한잔의 술, 마셔버리자 !“ 이 노래는 그 당시 한창 잘살아 보자는 "새마을 운동"의 붐이 일고 있었던시기로 국민들의 사기를 떨어뜨린다 하여 금지 시켜 버린다.
8. 양희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이 노래는 독재 정권 생각에 ”사랑이 왜 이루어 질 수 없는가“ 내용이 사회를 비판한다는 부정적이라 하여 금지 시켜 버린다.
9. 신중현의 ”미인“
이 노래 가사 중에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라는 내용을 학생들이 시위를 하는 과정에서 독재정권의 유신헌법으로 집권을 연장하는 것을 비유하여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자꾸만 하고 싶네!“라고 개작하여 불렀다. 이 역시 금지다.
10. 이장희의 ”그 건너“
이 노래의 가사중에 ”그 건너, 바로 너 때문이야!“ 이 당시 국민들의 삶이 힘들어 지니까 이 가사를 학생들이 ”그 건 군사정권 때문이야“ 라고 개작하여 부른다. 역시 금지곡이 된다.
11. 그 유명한 양희은의 ”아침이슬“
이 노래는 학생들이 군부 독재 타도를 외치는 현장에서 빠지지 않고 부른 민중가요 이다. 특히 가사중에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이때 군부 독재 정권은 ”붉게 떠오른다“는 것은 북한을 상징한다고 보고 금지 시켜 버렸다.
12.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이 노래 가사중에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역시 군부독재 정권은 국민에게 묻는다. ”그럼 지금은 행복하지 않단 말인가?“ 역시 금지곡이 된다.
② 전두환 정권
1. 정광태의 ”독도는 우리땅“
이 노래는 전두환 정권시기에 정통성이 빈약한데다가 일본에 아쉬운 소리를 많이 해야하는 상황에서 일본을 자극한다고 하여 금지시켜 버렸다.
2. 4인조 그룹 들국화의 ” 그것만이 내 세상“
이 노래가 나온 시기는 전두환 정권이 극렬하게 학생들을 탄압할 시기로 사회 분위기가 모두 다운되고 주춤거리는 시기였다. 그래서 청춘들에게는 한 줄기 빛이었는데 역시 창법 등이 미흡하다고(참으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금지 시켜 버렸다.
③ 이명박 정권
1. 국민의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
이 노래는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의거시 백기완, 황석영 님이 작사하고 김종률 님(희생자)이 작곡하여 만들어져,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의 민중항쟁 의거현장에서 끊임없이 불리는 민중가요이다. 그런데 그야말로 아이큐(IQ)가 딸리던 그 정권의 뼛속까지 친일, 친미의 피가 흐르는 하수인들은 이 노래를 금지곡으로 지정한다. 가사를 보면 ”사- 랑도 명예도, 이- 름도 남김없이.....“ 그들이 말한 이유를 보면 역시 종북 용공좌파 들이나 부르는 노래란다. (지나가던 개가 웃고, 잠자던 소가 웃을 일이다.)
④ 박근혜 정권
이 때는 그야 말로 일본 식민지 시대나 가능했던 문화의 암흑시대를 만들려고 작정을 했던 시기다. 그 실례가 지금 신랄하게 재판에서 드러나는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일제 치하 식민지 시절에나 있을 법한 일이 벌어졌다.
지금도 그들(자한당)의 눈에는 국민은 아예 없었다. 또하나 일본에 유리한 내용으로 가득찬 역사교과서를 만들려고 한. ”국정교과서 사건“ 지금도 기술 방법만 다르지 내용은 일제 식민지 사학자들이 쓴 내용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참으로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이 것은 하루속히 고쳐야 한다.
이 역사교과서외곡책동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인간이 친일과 친미가 뼛속까지 밴 자한당(구 헌누리당) 김무성 의원이다.
이렇게 군부 독재, 구테타 세력들(자한당)은 민중을 개, 돼지 취급하려고 안간힘을 썼왔던 역사를 지금까지 보았다.
그런데 2017년 민심의 촛불앞에 모두 무너져 가고 있는 지금 그들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또 다시 황교안 같은 저능아들이 집권을 하게 둔다면 결과는 뻔하다. 이제는 더욱 악랄하게 민중을 탄압할 것이며, 그 뒤에서 음흉한 회심의 미소를 짓는 외세들은 쾌재를 부를 것이다.
(오 !!! 그렇지, 그렇지!! 그래야만 우리가 너희들의 피를 팔아서 뱃대지를 불릴 수 있지....암.) 하고 말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한당해체촛불을 더 높이 들어야 한다.
상하이에서
역시 통일을 꿈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