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日本語 싸이트목록
 주체112(2023)년 4월 2일
가
  •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 기사
  • |
  • 기사
    • 《우리민족끼리》기사
    • 조선중앙통신
    • 로동신문
    • 민주조선
    • 통일신보
    • 추천기사
    • 성명,주요문건
    • 주요기사
  • 도서,잡지
  • |
  • 사진
  • |
  • 음악
  • |
  • 록음물
  • |
  • 우리민족끼리TV
  • |
  • 조선중앙TV
  • |
  • 시사만화
  • |
  • 통일신보
  • |
  • 독자투고
  • 상식
  • |
  • 조선말대사전
  • 전체
  • 혁명력사
  • 철학
  • 경제학
  • 법학
  • 언어학
  • 문학
  • 력사학
  • 고고학
  • 민족고전학
  • 민속학

    [95권] 《조선민족살림집발전사연구》(원시-근대)

    이 론문은 조선민족살림집에 대한 자료들을 종합정리한데 기초하여 원시, 고대, 중세, 근대시기 우리 나라 살림집의 평면구성과 그 갖춤새를 발전사적으로 고찰한 론문입니다.

    론문은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여있습니다.

    론문에서는 원시사회에서 발생한 움집으로부터 기둥보식살림집에로의 발전, 화독으로부터 온돌난방의 구조를 갖춘 조선식살림집의 완성에 이르는 전과정을 발전사적견지에서 면밀히 고찰하면서도 살림집에 반영된 계급신분적차이와 해당시기에 따르는 살림집의 일반적특징에 대해서도 명백히 밝혔습니다.

    도서는 조선민족살림집의 전력사적발전과정과 시대별특성 등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을 주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58권] 《광개토왕릉비문》에 대하여

    이 론문은 고구려의 국왕 광개토왕의 왕릉에 세워져있던 비문에 대하여 해설한 연구론문입니다.

    도서에서는 비문해석을 통하여 조선의 첫 봉건국가들이였던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와 왜와의 관계를 그릇되게 오도하고있는 견해들의 부당성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고있습니다.

    도서는 4세기말~5세기초의 고구려사를 비롯한 조선력사, 나아가서는 동아시아연구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사료의 하나로 되고있는 광개토왕릉비문을 당시의 력사적배경속에서 풍부한 사료적근거를 들어 구체적으로 해석함으로써 비문내용에 대한 정확하고도 옳바른 견해를 가질수 있게 하여준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매우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52권] 《조선의 비단과 비단길》

    이 론문은 조선의 비단생산력사, 비단무역력사에 대하여 연구분석한 론문입니다.

    도서에서는 조선사람들이 일찍부터 누에치기를 하였다는것을 문헌사료와 고고학적자료를 가지고 고증하였으며 동시에 조선누에가 다른 나라 누에와 다른 독특한 누에이며 조선의 비단이 그 누구의 영향을 받아 발전한것이 아니라 독자적으로 발전해왔다는것, 그리고 조선비단의 무역 및 교류관계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명하고있습니다.

    도서는 조선사람들이 세계적으로도 이른 시기에 비단을 생산하고 발전시켜온 슬기롭고 재능있는 민족이라는것, 조선이 력사적으로 으뜸가는 비단생산국이였다는것을 고증함으로써 조선비단의 유구성과 우월성을 정확히 인식할수 있게 하여줍니다.

    [46권] 《리조시기 왜관연구》

    이 론문은 리조전기간 존재하면서 일본의 조선침략을 위한 교두보, 모략의 소굴, 전초기지로 복무한 왜관의 실체에 대하여 연구해명한 론문입니다.

    도서에서는 리조봉건국가의 성립과 더불어 설치된 왜관의 조작과 왜인들의 책동, 왜인들에 의한 삼포왜란의 발발, 끊임없이 감행된 왜관왜인들의 무장도발, 임진조국전쟁과 《정한외교》, 《강화도조약》의 체결에서 논 왜관의 역할 등에 대하여 구체적인 자료에 기초하여 과학적으로 해명하고있습니다.

    도서는 일본이 력사적으로 조선침략을 노리고 끊임없이 책동하여온 범죄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리해할수 있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

    [45권] 《<한4군>문제와 락랑문화의 조선적성격》

    이 론문은 지난 시기 조선력사에서 혹심하게 외곡당하여온 문제들중의 하나인 《한4군》문제와 락랑문화의 조선적성격을 주체적립장에서 새롭게 연구고찰한 론문입니다.

    도서에서는 고구려가 《한4군》의 하나인 현도군이 생겨난 후가 아니라 이미전인 3세기 초엽에 벌써 건국하였으며 현도군은 고구려서변의 극히 작은 지역을 차지하였을뿐이라는것, 다른 나라 학계에서 《한4군》, 료동군의 위치를 제멋대로 추정하고있는 론거의 부당성과 일본어용사가들이 제창하고있는 《락랑군문화설》의 부당성을 론증하고있습니다.

    도서는 근 2 000여년간이나 미해명으로 내려오며 외곡되여오던 《한4군》 및 락랑문화와 관련된 력사적사실들을 옳게 인식하는데 큰 도움을 줄것입니다.

    [44권] 《백제-왜(일본)관계》

    이 론문은 일본렬도에서의 백제소국의 형성과 7세기 백제-왜(야마또)관계에 대하여 구체적사실과 사료들을 통하여 론증한 연구론문입니다.

    도서에서는 조선중세의 첫 봉건국가들중의 하나인 백제의 력사와 일본의 통일국가성립에서 백제사람들이 논 커다란 역할과 그들의 지위를 력사적으로 깊이있게 분석하고있습니다.

    도서는 《임나일본부》(미마나미야께)설의 연장선으로 혹심하게 외곡하는 견해의 부당성을 론증하고 왜소화된 백제사를 바로잡아놓음으로써 반만년의 조선민족사에 뚜렷한 한페지를 남긴 백제의 력사, 일본력사발전에 미친 그들의 강한 영향력에 대하여 똑똑히 알려주는데 커다란 도움을 줄것입니다.

    [42권] 《조국해방전쟁과 인민유격투쟁》

    이 론문은 조선전쟁시기 조선인민들속에서 힘있게 벌어진 인민유격투쟁을 종합체계화한 연구론문입니다.

    도서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유격투쟁방침에 따라 각지에서 벌어진 인민유격대조직과 유격근거지창설 그리고 청소년근위대들의 조직에 대하여, 인민유격대들의 군사작전 등에 대하여 구체적인 날자들과 장소들을 들어가며 해설하였습니다.

    도서는 3년간에 걸친 조선인민의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시기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손에 무장을 들고 용감히 싸운 인민유격대의 자랑찬 투쟁력사에 대하여 보다 깊은 인식을 할수 있게 하여줍니다.

    [31권] 《고구려의 성곽》

    이 론문은 조선중세의 대표적인 봉건국가인 고구려의 건축유적-성곽에 대하여 해설소개한 연구론문입니다.

    도서에서는 지난 시기의 기성성과들을 더욱 심화시켜 고구려성곽의 분포정형을 시기별로, 그 수량에 대하여 해명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성곽방어체계와 구조, 축성기술, 성곽의 역할 등을 밝히고있습니다.

    도서는 조선력사에서 천년강대국으로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온 고구려의 강대성을 고구려사람들의 높은 애국심과 창조적재능에 의하여 이룩된 성곽을 통하여 힘있게 론증한것으로 하여 가치가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16권] 《일제의 조선인적자원략탈》

    이 론문은 과거 일본이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에 감행한 인적자원략탈의 진상을 학술적으로 연구해명한 론문입니다.

    도서에서는 강제징병, 강제징용, 일본군《위안부》강제징발의 형태로 감행된 일제의 인적자원략탈범죄의 극악성을 국가권력의 발동, 법률적제도의 마련 등의 측면에서 심도있게 고찰하는 한편 조선인강제징발자수를 새로운 자료에 기초하여 840만명으로 고증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피해자들의 증언자료를 부록으로 첨부하여 일본의 과거범죄의 엄중성을 론증하고있습니다.

    도서는 과거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특대형인적자원략탈범죄의 력사를 옳게 인식하며 과거청산을 회피하고있는 일본정부의 태도의 부당성을 단죄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입니다.

    [15권] 《발해국과 말갈족》

    이 론문은 명실공히 조선의 봉건국가인 발해국과 그 령역내에서 일부 살고있던 말갈족과의 호상관계에 대하여 새롭게 분석고찰한 연구론문입니다.

    론문에서는 발해에 선행하여 세워진 진국의 통치자 걸걸증상과 발해의 건국자 대조영에 대하여, 그리고 발해의 건국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해명하였으며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하여 세워진 조선민족의 국가임을 론증하였습니다.

    그리고 발해령역에 살고있던 일부 말갈족의 연원과 말갈의 용어해석, 그의 몇개의 별칭에 대하여 여러가지 력사적사실자료들에 기초하여 해설하였습니다.

    도서는 발해가 말갈족에 의하여 세워진 나라라는 주장의 부당성을 밝히고 발해가 중세 조선의 민족국가임을 해명함으로써 발해국의 성격, 정체에 대한 리해를 옳게 가질수 있게 하여줄것입니다.

    [14권] 《미제의 세계제패전략과 그 실현을 위한 군사전략》

    이 론문은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이 세계제패를 위하여 들고나온 대외정책과 침략적군사전략을 분석고찰한 연구론문입니다.

    론문에서는 제2차세계대전직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에 추구하여온 미국의 대외침략정책과 군사전략의 본질과 내용, 그에 따른 침략전쟁책동, 그 파탄과정을 정권시기에 따라 나누어 력사적으로 폭로하고있습니다.

    도서는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이며 진보적인류의 원쑤인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과 흉악한 정체를 옳게 인식하며 제2차세계대전후 미국의 대외침략정책사에 대한 깊은 인식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

    [13권] 《리조후반기 노비제도연구》

    이 론문은16세기말부터 19세기까지의 기간에 조선봉건사회에 존재하였던 노비제도를 연구고찰하고있습니다.

    론문에서는 이시기 보편화된 노비의 면천과 속량을 계기로 노비들의 처지가 다소나마 제고되고 신분적으로 점차 량인에 접근하였으며 노비신공이 점차 감소되고 노비세전법이 완화되였다는것을 밝히였습니다.

    또한 1801년 공노비《해방》과 노비제도변화의 원인과 의의, 그 특징을 새롭게 고찰하고있습니다.

    도서는 봉건적계급신분관계가 문란, 약화되고있던 리조후반기 조선에서의 노비제도의 변화과정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게 하여주는 매우 가치있는 글입니다.

    [12권] 《리조전반기 노비제도연구》

    이 론문은 1392년부터 16세기말 임진조국전쟁이전시기까지의 시기에 조선봉건사회의 노비제도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고찰한 연구론문입니다.

    론문에서는 리조전반기 사노비들의 사회경제적처지를 구체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상세히 고찰하였으며 공노비들의 구체적면모와 그 계급적본질, 사회경제적처지와 신역제도의 편성과정과 그 운영정형, 착취내용에 대하여 해설하였습니다.

    도서는 리조시기 노예신분인민들의 사회경제적처지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조선봉건사회의 신분제도를 더욱 폭넓고 깊이있게 리해할수 있게 하여줍니다.

    [11권] 《일제의 식민지노예교육에 대한 연구》

    이 론문은 과거 일제가 조선강점전기간에 감행한 식민지노예교육의 범죄적진상을 전면적으로 연구해명한 론문입니다.

    도서에서는 일제식민지노예교육제도의 반동성과 일제의 식민지군사교육실시, 《조선교육령》공포와 《황민화》교육의 강요죄행 등에 대하여 심도있게 론증하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일제가 조선강점 40여년간에 걸쳐 실시한 식민지노예교육정책에 따른 시기별 교육제도와 교육내용, 그 후과에 대하여서도 철저히 폭로하고있습니다.

    도서는 과거 일제가 교육부문에서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죄악상과 해방전 우리 나라의 교육실태에 대한 정확하고도 깊은 리해를 가질수 있게 하여줄것입니다.

우리민족끼리

  • 혁명활동소식
  •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 《우리민족끼리》기사
  • 《우리민족끼리》TV
  • 전자그림책
  • 시사만화
  • 음악
  • 상식
  • 도서
  • 련재도서
  • 화보,화첩
  • 록음물
  • 로동신문
  • 조선중앙통신
  • 통일신보
  • 조선중앙TV
  • 사진
  • 독자투고글
  • 독자감상글
  • 독자사진
  • 상품소개,주문봉사
  • 조선미술
  • 조선사회과학학술집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辽ICP备15008236号-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