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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11월 8일 《통일신보》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젊어지는 나라

 

《오늘의 행성은 참으로 우울해보인다.

해마다 닥쳐드는 자연재해와 끊임없이 지속되는 류행성병마는 이 행성에 생기와 활력을 빼앗고 로쇠와 침체를 더욱 몰아오고있다.

사회정치경제적혼잡과 무질서가 국가와 사회를 병들게 하고 급증하는 피난민사태는 지구상 곳곳에서 미래에 대한 절망과 비탄의 한숨소리가 높아가게 하고있다.

그러나 동방의 나라 조선은 약동하는 패기와 젊음에 넘쳐있다.

세계에 뻗치는 이 젊은 힘은 어디서 샘솟는것인지.》

이것은 어느한 나라의 인터네트에 실린 글이다.

하다면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끊임없이 약동하는 조선은 어떤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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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에 대한 강렬한 지향, 끊임없이 창조하려는 불같은 기질과 열정이야말로 젊음의 제일가는 징표라고 할수 있다.

바로 이 땅에서는 어디 가나 이런 패기와 정열, 생기와 활력을 느낄수 있다.

너무도 몰라보게 달라져가고 너무도 눈부시게 빠른 속도로 비약하는 공화국이다.

분명 그 땅, 그 하늘이지만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또 다르며 래일은 무슨 사변이 일어날지 상상조차 하기 어렵게 젊어지고 솟구치는 나라.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전인민적인 지향으로 된 이 땅에서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옛시절의것으로 된지 오래다.

지금 공화국에서는 1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류행어가 나돌고있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스키문화를 누려보려고 지경밖을 나다닐 때 이 나라 인민은 현대적인 마식령스키장에서 초급, 중급, 고급주로를 따라 마음껏 눈갈기를 날린다.

수도 한복판에 바다물을 끌어다놓고 곱등어교예를 관람하는가 하면 엘도라도식 문수물놀이장에서 어른, 아이 할것없이 물보라속에 잠겨 행복에 웃고 떠든다.

다른 사회에서는 돈많은자들이 거들먹거리며 하는것으로만 생각하는 승마운동도 공화국에서는 인민이 마음껏 즐기고있고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도 국가의 보살핌속에 최상최대의 사랑과 대우를 받으면서 살고있다.

발길닿는 곳마다 인민사랑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고 듣는 소식마다 사회주의문명을 구가하는 기쁨의 소리인데 얼마전에는 또 련포땅에 인민을 위한 대규모온실바다가 펼쳐져 세상을 다시금 놀래웠다.

종이장우의 설계도가 땅우에 건축물로 일떠서는 속도 또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속도이다.

평양에서는 평범한 로동자, 사무원, 근로자들을 하늘높이 떠올린 현대적인 고급주택들이 한해에 1만세대씩 일떠서는가 하면 이번에 세상에 보란듯이 건설된 거대한 련포온실농장도 불과 23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건설된것이다.

오늘 공화국은 세상을 놀래운 천리마의 속도, 평양속도, 80년대속도, 희천속도를 릉가하는 새로운 조선속도로 내달리고있다.

젊음은 두려운것을 모르는 담력과 배짱, 왕성한 힘의 대명사이다.

천하를 호령하는 공화국의 담력과 배짱은 백두산의 메부리처럼 억세고 강하며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호히 물리칠수 있는 강대한 힘에 바탕을 둔것이다.

적대세력들이 공화국에 대한 《붕괴》압살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 제재압박도수를 높이여도 굴할줄 모르는 신념과 강인담대함으로 모든 난관을 박차며 승리의 힘찬 보폭만을 내짚고있는 이 땅의 현실을 보고 세인은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김정은시대에 조선의 힘은 최대로 강해졌다.

지금 조선의 존엄과 기상은 우주만리에 닿아있다. 오늘날 지구는 조선을 축으로 돌고있다.》

《조선에는 조국보위도 조국건설도 〈단숨에〉의 정신으로 할수 있는 만능의 자질과 능력을 겸비한 최정예강군이 있다. 이런 군대를 가진 조선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젊음은 밝은 전도와 미래로 하여 아름다운것이다.

오늘 공화국을 불러 청춘조국이라고 하는것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양양한 미래를 앞당겨 펼쳐가고있기때문이다.

세월의 년륜이 감길수록 더욱 젊어지고 기운이 넘쳐나는 나라가 바로 공화국이다.

자기 힘, 자기 기술로 이룩된 문명과 발전의 창조물들이 이 땅우에 아름다운 미래의 설계도를 펼쳐놓는다. 오늘만이 아니라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인민을 위한 무수한 창조물들.

하늘에서 나는 비행기도, 땅우를 누비는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도, 지하에서 달리는 지하전동차도 모두 자체의 힘과 지혜, 기술로 만든 주체의 넋이 깃들고 자부심이 넘치는 재부들이다.

예술공연무대에서도 끊임없이 문명개화발전하는 이 나라 인민의 아름답고 고상한 지향과 요구를 느낄수 있고 세계적수준의 국방발전전람회에서는 더욱더 강대해질 이 나라의 무궁무진한 국력을 엿볼수 있다.

하기에 공화국인민은 《앞당기자, 멋진 래일 광휘로운 우리의 래일, 눈앞에 기다리는 행복인데 우리 왜 못이루랴》고 노래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국가의 젊음은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에 기인된다.

지금 공화국이 자기 력사에서 가장 활력에 넘친 청춘기를 구가하고있는것은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우리 조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청춘의 활력으로 부강번영하는 청년강국이라고 하시며 력사의 온갖 풍파를 용의주도하게 다스리시면서 광활한 미래에로 승리의 화살표를 그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는 고귀한 뜻을 안으시고 온 나라 인민이 세상에 부러움없이 사는 사회주의대화원, 인류의 제일리상향을 이 땅우에 펼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고계신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력, 세련된 정치방식, 비범한 천품에 대해 세계여론들은 경탄과 흠모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령도자의 정치는 모든 분야에 막힘이 없는 다면박식하고 뛰여난 정치이다.》

《문무에 도통하고 일사천리로 풀어나가는 리상형의 정치가 김정은령도자를 모신 공화국의 앞길은 밝다. 리론과 실천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위대한 김정은정치방식 만세!》

김정은령도자의 정치야말로 국가와 사회에 힘찬 활력소를 주는 원동력이고 추진력이다. 진할줄 모르는 공화국의 젊고 억센 힘은 령도자의 젊음과 용맹, 신비의 정치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

뿌리가 든든하고 가지가 왕성하며 줄기차게 뻗어오르는 거목은 그 무성한 새순과 함께 더욱 억세게 성장하기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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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그 모양

억센 기상 하늘에 닿은 이 조선

공화국의 남녀로소 누구나 즐겨 부르는 《조국찬가》의 한구절이다.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안고 끝없이 비약하고 번영하는 공화국의 모습을 시사해주는 명곡이다.

청춘의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내달리는 공화국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와 기적, 번영의 밝은 미래가 펼쳐져있다.

 

본사기자 리 경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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