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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9월 7일 《통일신보》

 

《대통령실》개편놀음이 보여주는것은

 

남조선의 《대통령실》이 대대적인 인적개편으로 복잡하다고 한다.

윤석열역도의 지시에 따라 비서관급이하 직원들에 대한 고강도의 감찰이 벌어지고 10여명이 사퇴하거나 면직되였으며 앞으로 80명-100여명이 부서를 옮기거나 교체될것이라는 여론이 나돌면서 내부가 뒤숭숭해지고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역도는 《국민에게 가장 헌신적이고 가장 유능한 집단이 돼야 국민에게 제대로 봉사할수 있다.》며 적절한 대책을 세우고있는듯이 광고해대고있다.

윤석열역도가 갑자기 인적쇄신놀음을 벌려놓은데는 원인이 있다.

원래 윤석열역도는 《대통령》선거때 《무너진 공정과 상식》의 《회복》, 부패전력이 없는 전문분야의 인재등용으로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며 남조선주민들을 회유했었다.

그러나 역도가 취임후 장관후보로 내세운 인물들가운데는 부정부패범죄경력자들이 적지 않다.

특히 윤석열역도는 검찰총장시기 옆구리에 끼고돌던 측근들과 《윤핵관》들이 추천한자들, 특히 녀편네가 뽑은 인물들을 《대통령실》에 끌어들였다. 그러다나니 《대통령실》은 민생이 아니라 일신의 안일과 향락, 특권족속들의 리익과 자파세력확장에만 신경을 쓰는자들의 소굴로 되였다.

이것은 윤석열역도에 대한 각계의 조소와 비난을 더욱 고조시키는 또 하나의 동기로 되였다. 이에 당황망조한 윤석열역도는 《대통령실》의 일부 기구를 개편하고 일부 수석비서관들을 교체하는 소규모개편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남조선 각계에서 《대통령실》전면개편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를 무시한 땜질식처방으로는 《국정》운영의 동력을 얻을수 없다, 반성없는 막무가내식인사대신 주민들이 납득할수 있는 인적쇄신으로 민심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대통령실》비서관들에 대한 대대적인 교체를 단행할것이라고 떠들고있는것이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검찰출신들에 대한 쇄신이 없는 인사개편은 의의가 없다고 비평하고있다. 남조선 각계층도 윤석열역도의 《대통령실》개편놀음에 대해 《반성없는 막무가내식인사》, 《동문서답식개편》, 《검찰출신 최측근들은 에돌아가는 피바람》, 《전면쇄신에 대한 국민요구를 무시한 땜질식처방》 등으로 단죄하고있다.

일리가 있는 소리이다.

역도의 이번 개편놀음은 자기의 무지무능으로 초래된 통치위기의 책임을 아래것들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도마뱀꼬리자르기식 위기탈출용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윤석열역도의 수족이 되여 공안통치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실현의 제일선에서 날뛰는자들을 빼놓고 송사리에 불과한자들이나 몇명 교체하는 개편놀음이야말로 악페청산과 새 정치를 요구하는 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원래 일이 바로되자면 선행독재자들도 무색케 하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폭정과 악정, 부정부패로 남조선을 전면파국에로 몰아가는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서 먼저 물러나야 한다.

하지만 역도는 《대통령실》의 몇몇 떨거지들에게 죄를 넘겨씌우는 방법으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해보려 하고있는것이다.

역도가 추악한 명줄을 부지해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부려도 그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없다.

가장 한심한 《대통령》, 초보적인 자격도 갖추지 못한 정치문외한, 가장 무지무능하고 인간자체가 막돼먹은자로 민심의 손가락질을 받는 윤석열역도가 갈길은 수치와 파멸밖에 없다.

 

배 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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