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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8월 6일 《통일신보》

 

그 어떤 기만술책도 통할리 만무하다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의 통치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무지와 무능, 독선과 오만, 강권과 전횡,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부정부패에 쩌들대로 쩌들어 남조선을 완전파국에로 몰아가는 역도에 대한 민심의 환멸과 혐오, 저주의 표현이다.

사실 집권한지 100일도 되기 전에 특별한 사건도 없이 통치위기가 심화되는것은 역도가 처음이다.

바빠난 윤석열역도는 직면한 통치위기를 수습하느라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경제와 민생문제를 해결하는 흉내를 내느라 취약계층지원대책, 주택가격안정대책, 식료품과 생활필수품가격안정대책, 추석물가안정대책 등을 련이어 쏟아내고있고 끝없는 망언만 뱉아내던 제 입을 단속하는 대신 아래것들을 내세워 정책선전을 벌리게 하는가 하면 《신북풍》조작과 《특별사면》놀음으로 민심을 끌어당겨보려고 획책하기도 한다.

하지만 오물을 비단보자기로 가리운다고 해서 악취를 감출수 없는것처럼 그러한 오그랑수로 역도의 추악한 본색을 감출수 없다.

《대통령실 사적인물채용의혹》만 보아도 그러하다.

역도의 녀편네 김건희가 자기가 운영하던 회사의 직원들을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끌어들인 사실이 폭로되면서 이 의혹이 바람먹은 풍선처럼 커지기 시작하였는데 밝혀진데 의하면 《대통령실》이 전탕 돈과 권력, 부정한 사적인맥관계로 맺어진 인물들로 꾸려졌다는것이다.

역도가 자기의 선거조직에서 활동한 친구의 아들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올려앉힌것, 역도의 외가켠으로 6촌벌이 되는 친척이 행정관으로 근무하고있는것, 역도를 《삼촌》이라고 부르는 친구의 아들 역시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에서 일하고있다는것 등 몇가지 사실자료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저주와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은 무너졌다.》, 《대통령실》을 사적인연으로 결탁된자들로 채워진 《부부운영가족기업》으로, 《비리성적이고 불공정이 란무하는 룡궁》으로 만들었다, 《대통령실》을 구성하는데 김건희의 입김이 제일 셌다, 윤석열의 《대국민사과》를 요구한다, 《현대판 매관매직》, 《윤석열탄핵이 답이다.》…

보수내부에서까지 김건희를 잘 단속하지 않으면 《제2의 최순실사건》이 될것이라고 들이대는 형편이다.

급해난 윤석열역도가 녀편네를 단속한다, 녀편네의 지지단체가 너무 날치지 않게 압을 넣는다, 언론단속을 한다고 하지만 행차뒤 나발이다.

하기는 녀편네가 말밥에 오르자 《대통령을 처음 해봐서 모르니 가르쳐달라.》고 천연스레 뇌까리고 녀편네를 관리할 《제2부속실》을 내와야 한다는 보수원로들의 충고에 대해서는 《사적으로 오래 알고지낸 친구나 직원 등에게 일을 맡기는것을 선호한다.》고 두둔했던 역도이고보면 시간이 가는데 따라 김건희가 또다시 치마바람을 일구어도 모른체, 못본척할것은 분명하다.

모든 잘못은 이전 《정부》때문에, 모든 비정상적인 문제는 《대통령》을 처음 해봐서, 모든 정치는 녀편네에게 의거하여, 이것이 윤석열역도의 정치이니 남조선에서 또 어떤 추문이 터지고 어떤 위기가 도래한다고 하여도 별로 놀라울것이 아닌것이다.

그리고 역도가 아무리 기만과 술책에 매달려도 거기에 넘어갈 사람은 하나도 없는것 역시 분명하다.

 

본사기자 김 정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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