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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6월 18일 《통일신보》

 

대결병자의 발작증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동족대결의 본색을 또다시 드러냈다.

그 무슨 《현충일》추념사라는데서 《6. 25전쟁은 공산세력의 침략》, 《북위협에 대한 단호한 대응》 등 혀가 돌아가는대로 반공화국악담을 마구 늘어놓은것이 바로 그러하다.

개주둥이에서는 개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고 윤석열이 딱 그 격이다.

어렸을 때부터 책 한장 넘기기 힘들어한 깡통이고 체신머리없고 무지몽매하기 이를데없는 정치적아둔아가 무엇을 안다고 《6. 25전쟁은 공산세력의 침략》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는가 하는것이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인간추물의 진면모가 더욱 여실히 드러났다고 해야 할것이다.

더우기 어처구니없는것은 윤석열이 미국의 식민지하수인, 전쟁대포밥에 불과한 저들의 가련한 처지도 가늠하지 못하고 감히 상전도 무서워 떠는 초강대국, 핵보유국인 공화국을 거들며 그 무슨 《위협에 대한 단호한 대응》에 대해 떠벌인것이다.

그야말로 미친자의 객기이고 대결병자의 허세성나발이다. 공화국은 이미전에 남조선을 겨냥해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이 아니며 특히 남조선이나 그 어느 특정한 국가나 세력을 주적으로 여기지 않는다는것을 천명하였다. 그런데 《북의 위협》이라니 정말 가당치 않은 망발이 아닐수 없다. 아마 저들이 동족을 《주적》으로 삼고 전쟁대결소동에 날뛰다나니 과도한 근심고민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는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절대적힘을 보유하고 군사적강세를 떨치는 공화국에 대응하겠다고 설쳐대는것은 썩은 닭알로 청바위를 깨겠다는것과 같은 무분별함과 어리석음의 극치이다.

말그대로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설쳐대는 꼴이다.

남조선주민들이 제 처지도 모르는 윤석열의 주제넘는 망동때문에 안보상황이 극도로 긴장해졌다, 당장 전쟁이 터질것같아 불안해 못살겠다고 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은 무지하고 어리석은 행위가 가져다줄것은 무서운 참변밖에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본사기자 김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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