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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6월 11일 《통일신보》

 

왜 사무라이의 후예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가

 

최근 미국이 섬나라족속들의 우경화책동에 로골적으로 힘을 실어주고있다.

얼마전에 일본에서 진행된 미일수뇌회담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여기서 미국은 일본《자위대》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방위비를 대폭 증액하는 문제에 강력한 지지립장을 표시하면서 일본이 보통국가로서의 군사적지위를 획득할수 있는 명분을 제공해주었다.

뿐만아니라 유엔개혁의 당위성을 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을 꾀하는 일본의 립장에 공식적인 지지를 표명해주었는가 하면 악화된 남조선일본관계개선의 장애로 되고있는 과거사문제에서 남조선이 양보하여야 한다는 식으로 일본의 역성을 들어주었다.

이것은 재침열에 들뜬 섬나라족속들을 대륙침략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교활한 술책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일본렬도에서는 그 어느때보다도 군국주의부활과 재침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다른 나라의 전략적대상들을 타격하는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는것이 응당하다는 망발들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으며 일본을 전쟁국가로 변모시키기 위한 헌법개악이 집요하게 추진되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선제타격능력을 갖춘 무장장비들이 일본의 여러 지역에 배비되고있다. 일본은 그것도 성차지 않아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구입하고 장거리미싸일을 개발하는 등 공격용무기현대화에 미쳐날뛰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위대》무력은 지상과 공중, 해상에서 침략전쟁방법을 숙달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을 뻔질나게 벌리고 지어 지경밖에까지 나가 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다. 또한 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민족을 비롯한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피비린 침략력사를 부정하고 만고죄악을 미화분식하는 력사외곡책동도 집요하고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한마디로 섬나라족속들은 타민족에 대한 뿌리깊은 침략야망과 패망에 대한 복수심으로부터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의 길로 맹렬히 질주하고있다.

이러한 일본을 극구 비호하고 부추기면서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든든히 거머쥐면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척후대, 돌격대로 효과적으로 써먹을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고 술책이다.

이러한 흉계로부터 미국은 일본의 우경화책동에 로골적으로 힘을 실어주면서 사무라이의 후예들을 내세워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 기어이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하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패들은 미국상전의 압력에 눌리워 천년숙적인 섬나라족속들에게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추악한 행태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이것은 과거죄악을 부정하면서 해외재침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일본의 손을 들어주는 용납 못할 친일반민족적범죄행위인것이다.

침략자, 전쟁미치광이들과 매국노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수치와 파멸밖에 없다. 이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미국이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악성종양과 같은 섬나라족속들과 공모결탁하여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해보려 한다면 일본과 더불어 비참한 종말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고 천년숙적 일본에 아부굴종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재앙을 몰아오는 윤석열패당도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본사기자 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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