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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5월 7일 《통일신보》

 

《외교청서》에 비낀 군국주의부활책동

 

지난 4월 22일 일본이 《2022년 외교청서》를 공개하였다.

외교청서에서 섬나라족속들은 《북이 새로운 형태의 미싸일발사를 계속 반복하고있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국제사회와의 협력밑에 유엔<결의>의 완전한 리행을 요구한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독도령유권》문제,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등에서 양보하지 않겠다는 이전의 강도적립장을 되풀이하였다.

일본이 《2022년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령유권》주장과 과거죄악부정,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태도 등 극우적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섬나라족속들의 본색을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낸 후안무치한 망동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은 허울만 남은 《평화헌법》마저 뜯어고치고 해외침략에 유리한 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발광하고있는가 하면 현대적인 무장장비의 개발, 생산에 박차를 가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선제공격을 가할수 있는 능력을 계속 갖추어나가고있다.

특히 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저들의 선제타격능력을 강화하고 그것을 그 무슨 《자위》나 《안전보장》이라는 미사려구로 가리우고있다.

이러한 속에 일본이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태도와 군국주의부활야망이 비낀 외교청서를 공개한것은 섬나라가 과연 어디로 가려 하는가를 더욱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의 윤석열패들은 일본과의 《진실한 관계개선》을 떠들면서 친일굴종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는 일본은 《2022년 외교청서》를 즉각 페기하고 력사에 대한 옳바른 인식과 반성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 《미래지향적인 쌍방관계개선》을 운운하는 윤석열의 비굴한 친일자세를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반일, 반윤석열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력사적으로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앙만을 들씌운 일본의 무분별한 망동과 민족의 천년숙적에게 아부굴종하며 겨레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현대판 을사오적인 윤석열패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일반역세력의 매국배족행위는 전체 조선민족의 강한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용암처럼 끓어번지며 분화구를 찾는 이 무서운 증오와 적개심은 군국주의광신자들과 친일매국노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의 활화산으로 될것이다.

 

본사기자 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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