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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5월 7일 《통일신보》

 

정치히에나들의 사생결단의 정쟁

 

남조선의 여야정당들이 6월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선거에서 우세를 차지하기 위해 더욱 치렬한 정쟁을 벌리고있다.

《국민의힘》것들은 《심판의 시간이 오고있다.》고 하면서 현 《정부》의 경제정책실패로 초래된 민생악화와 검찰수사권 완전페지를 밀어붙이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난여론전을 대대적으로 벌리는 한편 전 경기도지사 리재명의 부정부패의혹을 부각시키면서 각종 지역개발정책과 기만적인 민생공약들을 쏟아내는것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그 후보들을 깎아내리고 저들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해보려고 하고있다.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정책외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 대한 피해보상지원축소 등 윤석열패들이 내드는 민생정책의 기만성과 내정된 새《정부》장관후보자들의 부정추문의혹, 여야가 합의한 검찰수사권페지를 위한 중재안을 뒤집어엎은 《국민의힘》것들의 행태 등에 대한 민심의 비난과 반발을 부추겨 그것이 《국민의힘》후보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도록 해보려 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정의당과 진보당 등 군소정당들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은 안중에 없이 정쟁만 일삼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량당정치》의 페해를 크게 여론화하여 《거대정당》후보들의 인기를 떨어뜨리는것으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 하고있다.

한편 여야정당들은 후보선출과정에 불거진 당내갈등을 잠재우기 위한데 급급하고있다.

특히 《국민의힘》것들은 후보추천에서 떨어진 여러 지역의 예비후보들과 지지자들이 당의 후보추천심사결정에 반발하여 재심의를 요구해나서고 항의롱성을 벌리는가 하면 지어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사태까지 일어나자 그들의 요구조건을 일부 수용해주는 방법으로 달래는 한편 후보추천은 경쟁력을 원칙으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사태가 악화되지 않게 하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

한마디로 6월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남조선정치판은 진흙탕속의 개싸움마당으로 되였다.

목적은 단 하나 권력을 차지하자는것이다.

정치히에나들의 승패가 어떻게 되든 민생을 뒤전에 둔 그들에게서 바른 정사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분명하다.

 

본사기자 김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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