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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4월 23일 《통일신보》

 

여지없이 드러난 특등친일매국노의 본색

 

최근 윤석열패당이 악화된 《한》일관계를 개선한다고 하면서 일본에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력대 남조선집권자들이 대체로 취임한 후에 미국과 주변나라들에 《특사》를 파견하였다면 윤석열은 이러한 전례를 깨고 당선인신분으로 미국에 이어 일본에 《정책협의대표단》을 파견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이다.

더우기 윤석열패당은 《한일정책협의단》의 일본행각과 관련하여 미래지향적인 쌍방관계를 구축하기 위한것이라느니, 최악의 상황으로 방치해두었던 쌍방관계의 복원이 새 《정부》의 《국익》이라느니, 북핵과 관련한 정책공조, 쌍방사이의 현안해결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느니, 전통적인 《한》미일관계복원을 위해 밀도있는 론의에 적극 나설것이라느니 하고 떠들면서 친일굴종적인 태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과거범죄를 백지화해주고 사무라이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려는 불순한 기도를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천하역적행위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일본은 20세기초에 우리 나라를 비법강점하고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천년숙적이다.

일본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100여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하고 840만여명을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고역장과 침략전쟁터에 끌어갔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전락시켰다.

섬나라족속들은 이러한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르고도 오늘까지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지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강제징용피해자들을 모독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런 희세의 야만들, 불구대천의 원쑤들과 관계를 개선하고 동족을 해칠 모의판을 벌려놓으려는 윤석열패당이야말로 리명박, 박근혜역도나 다름없는 특등친일매국노들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층은 《가해자인 일본이 오히려 피해자인 남조선을 압박하고 력사외곡에 동조한 친일분자들이 책임을 느낄 대신 미래지향적인 쌍방관계개선을 운운하고있는것을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다.》, 《피해당사자들과의 론의도 없이 저자세 대일협상에 나서는것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예로부터 하늘의 벼락은 피해도 민심의 심판은 피할수 없다고 하였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 없이 조선민족의 천년숙적인 섬나라족속들과 관계개선을 운운하며 매국배족행위를 서슴없이 일삼는 윤석열패당은 온 민족의 저주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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