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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4월 23일 《통일신보》

 

리명박, 박근혜《정권》의 복사판

 

지금 남조선항간에서는 이제 곧 발족하게 될 윤석열《정권》이 리명박이나 박근혜《정권》을 신통히도 빼닮았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근거없는 소리가 아니다.

윤석열패들이 추진하려고 하는 《대북외교안보정책》이라는것만 보아도 그렇다.

윤석열패들은 《대북정책》의 1차적인 목표를 《북의 완전한 비핵화》로 정하고 그 무슨 《원칙적인 대북정책》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가 하면 전시작전통제권반환시기를 늦추고 조선반도에 대한 미전략자산의 상시순환배치문제를 론의하는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를 재가동하며 미국과의 야외실기동합동군사연습도 다시 진행하겠다고 하고있다.

실로 리명박, 박근혜《정권》의 《대북외교안보정책》과 조금도 다를바없다.

과거 리명박패당이 집권하자마자 《잃어버린 10년》에 대해 떠벌이면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사실은 세상에 잘 알려져있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패당은 《국방백서》에 《주적》개념을 다시 쪼아박아야 한다느니, 남북관계가 혼란스러울수록 군이 확고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느니 하면서 공화국을 겨냥한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비롯한 미국과의 대규모불장난소동에도 미쳐날뛰였다.

박근혜《정권》도 마찬가지였다.

박근혜역도가 북남관계의 바탕은 《확실한 억제력의 구축》이라고 떠벌이면서 미국과 함께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맞춤형억제전략에 정식 합의하고 그것을 북침합동군사연습에 적용한 사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무기한 연기하고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은밀히 추진한 사실 등은 역적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 북침전쟁책동에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였는가를 더욱 잘 말해주고있다.

한마디로 북남관계에서는 대결을 부르짖고 외교에서는 외세와의 공조를 우선시하면서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몰아온것이 다름아닌 리명박, 박근혜《정권》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패당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극악한 《대북외교안보정책》을 그대로 되살리려 하고있으니 내외여론이 윤석열《정권》을 가리켜 리명박, 박근혜《정권》의 복사판이라고 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 단체들은 《미국의 전쟁책동에 이어 전쟁광인 윤석열까지 대통령으로 당선되여 앞날이 매우 걱정된다.》, 《〈선제타격〉, 〈싸드〉추가배치를 서슴없이 내뱉은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도록 그냥 놔둔것이 한스럽다.》고 하면서 반윤석열투쟁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리명박, 박근혜《정권》의 운명이 보여주듯이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자들이 갈 곳이란 력사의 무덤뿐이다.

 

본사기자 박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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