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면보기 기사보기

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4월 19일 《통일신보》

 

파멸을 재촉하는 전쟁대결망동

 

최근 남조선에서 현 《정부》의 퇴임을 앞두고 군부호전광들이 공화국에 대한 대결흉심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설쳐대고있다.

공화국에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의 대성공에 질겁한 남조선호전광들은 그 무슨 미싸일정밀대응타격훈련과 스텔스전투기 《F-35A》를 동원한 《엘리펀트 워크》(코끼리걸음)라는것을 강행하였는가 하면 지상대공중미싸일 《천궁-2》의 대량생산과 대형수송기추가구매 등 무력증강에도 열을 올리고있다.

또한 미국과 합동군사연습과 미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훈련에 대해 모의한데 이어 미국, 일본의 합동참모본부 의장들과 3자회담을 벌려놓고 새로운 북침작전계획작성을 위한 《전략기획지시》를 작성, 서명하여 발효시켰다.

남조선에서 전쟁광 윤석열의 등장과 때를 같이하여 동족대결의 칼을 공공연히 빼들고 날치는 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비약적으로 강대해지는 공화국의 국방력에 기겁하여 부려대는 허세성객기, 가소롭기 그지없는 짓거리이다.

그것은 또한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군사적도발로서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야망을 실현하려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범죄적책동이 얼마나 극단적인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남조선의 호전세력이 외세와 작당하여 수많은 북침전쟁각본들을 짜놓고 동족을 해치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실현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공화국과의 전면전과 허황한 《급변사태》, 《국지도발》, 《선제타격》을 가상하여 작성한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 《작전계획 5015》 등 북침전쟁각본들과 그에 따라 남조선에서 해마다 미국과 야합하여 벌리는 각종 명칭의 북침전쟁연습들은 그에 대한 뚜렷한 반증이다.

최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속에서 터져나온 《선제타격》망발과 함께 벌어지는 새 《작전계획》수립책동은 그들이 북침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현을 위해 얼마나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는가를 다시한번 명백히 보여준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륙군미싸일사령부를 《륙군미싸일전략사령부》로, 공군작전사령부산하 방공유도탄사령부를 《공군미싸일방어사령부》로 확대개편하는 놀음을 벌린것도 이러한 흉심의 발로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전쟁대결책동으로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과 전쟁위험은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

하지만 한갖 미국의 전쟁하수인들에 불과한것들이 자신을 과신하며 무적의 군사강국인 공화국을 감히 어째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중의 오산이다.

공화국의 무장력은 애당초 미국의 대포밥에 불과한 남조선호전광들따위는 군사적대결의 상대로도 여기지 않는다. 미국에 명줄을 부지하고 사는 가련한 식민지노복들, 눈에 차지도 않는 허접쓰레기에 불과한것들이 상전도 전률하는 무적필승의 핵보유국을 어째보려 하는것이야말로 버마재비가 수레를 뒤집어엎겠다고 하는것과 같은 무지스럽고 어리석은 망동이다. 남조선호전세력은 자멸을 앞당기는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기 전에 그것이 몰아올 감당할수 없는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후회는 언제나 때가 늦는 법이다.

 

본사기자 주광일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辽ICP备15008236号-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