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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4월 4일 《통일신보》

 

시작을 보니 종말이 알린다

 

최근 남조선에서 《대통령》당선인이 민심의 의사를 무시한 정책공약추진과 인맥관계위주, 극우보수경향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구성, 현 《정권》의 공식업무에 대한 부당한 개입과 오만한 태도로 하여 각계층 단체들과 언론들로부터 강한 비난과 조소를 받고있다고 한다.

《한국녀성단체련합》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윤석열이 추구하는 녀성가족부페지를 성차별공약, 반녀성정책이라고 항의해나서고있으며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도 로동계의 요구를 무시하는 윤석열패들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반윤석열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다.

윤석열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대해서도 각계층 단체들은 《력대 어느 정부보다 편향적인 인수위원회》, 《미래통합정부공약은 허울뿐》, 리명박, 박근혜《정권》의 정책들을 그대로 답습하려는것 등으로 맹비난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윤석열패들이 민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사무실을 현 국방부청사에 꾸리려 하는데 대해 주민들에게 커다란 불편을 주고 《군사정권》의 탈을 쓰려는것이라고 항의를 들이대고있다.

현 집권당국과 윤석열패들사이의 대립과 갈등 역시 만만치 않다.

남조선의 현 당국은 윤석열이 《대통령》사무실이전을 추진하고 저들의 공식업무에 개입하며 오만하게 놀아대는데 대해 주민들을 기만하는 행위, 법과 원칙을 허무는 행위로 비난하면서 《정권》인계인수도 하기 전부터 오만하기 그지없다, 《점령군》행세를 중지하라고 강하게 맞서고있다.

이런 속에서 윤석열의 지지률이 계속 떨어져 여론의 주목을 끌고있다.

《윤석열》호라는 배가 출항하기도 전부터 민심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휘청거리고있는것이다.

하긴 윤석열이라는 인간자체가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알짜 무식쟁이인데다가 《공정》의 탈을 쓰고 부정부패, 패륜패덕을 일삼고 《원칙》의 미명하에 제 비위에 거슬리는 상대이라면 무자비하게 칼질하는 불망나니이니 민심이 그의 안중에 없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머리통에 든것이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치부와 권력에 대한 야욕밖에 없는 매국노, 대결광, 패륜패덕한, 미신에 쩌든 속물, 저능아가 바로 윤석열이다.

이런자이기에 《대통령》당선자라는 감투를 쓰자마자 제세상이 다 되였다고 생각하면서 민심을 당반우에 올려놓고 제 하고픈짓을 다 하려드는것이다.

취임전부터 추악한 본색과 흉심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는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의 행태는 그들이 앞으로 남조선사회에 극도의 정치적혼란과 대립,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의 파국적인 악화, 경제와 민생의 혹심한 파탄상황밖에 가져다줄것이 없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민심은 배를 띄우기도 하고 가라앉히기도 한다.

윤석열패거리들이 지금처럼 놀아대다가는 《윤석열》호라는 배가 얼마 항해도 못하고 분노한 민심의 격랑에 휘말려 침몰할것이 분명하다.

 

본사기자 강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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