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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3월 26일 《통일신보》

 

《진보의 승리는 진보진영의 단결과 혁신에 있다》

-남조선군소정당들이 주장-

 

남조선언론들의 보도들에 의하면 정의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군소정당들이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교훈을 찾고 새롭게 출발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군소정당들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진보적인 사회운동가, 민주로총관계자들과 함께 《20대대선결과와 로동-진보정치의 과제》라는 토론회를 비롯한 각종 모임을 열고 진보정당들이 선거과정에서 로동중심성을 확고히 하지 못하여 진보적대표성을 상실하였으며 민주로총 등 로동자대중과 련대하지 못하고 후보단일화에 실패한 결과 지지률이 반토막났다고 심각히 반성하면서 진보진영의 단결과 혁신, 로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아래에서부터 추진하여 본보기를 만들고 경험을 축적하는 문제, 변혁적이면서도 사람들의 지지도 받는 새로운 인물을 키우는 문제, 거대량당들과 차별화된 정책을 내세우고 투쟁할데 대한 문제 등을 위기극복방도로 제시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진보정당들은 당면한 6월지방선거에서 민주로총과의 련대밑에 당선가능한 후보자를 내세워 반드시 당선시키며 《국회》에서 공동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로동자민중의 요구를 법제화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의지를 표명하고있다고 한다.

한편 남조선의 군소정당들은 련일 기자회견, 토론회, 론평발표, 1인시위 등을 통해 윤석열이 당선되여 개혁시늉은 할지 몰라도 《정의》와 《민주주의》는 크게 퇴보할것이다, 검찰과 사법기관을 틀어쥐고 대대적인 정치보복을 단행할것이다, 기업에 대한 규제완화가 추진되고 로동자들의 피해가 급증할것이며 조선반도정세긴장은 고조될것이라고 하면서 반윤석열, 반보수투쟁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군소정당들이 참담한 선거결과에서 교훈을 찾고 당의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군소정당들의 앞으로의 움직임이 주목된다고 평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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