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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3월 8일 《통일신보》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년 

공화국을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여주시려고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실록에는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으로 틀어쥐시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탁월한 령도도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지금 공화국에서는 교육사업을 우선시하는 기풍, 교육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 교육중시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각 도, 시, 군들에서 대학과 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더욱 훌륭히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이 힘차게 전개되는 속에 수많은 교육후원단체들이 대학과 학교들을 물질적으로, 로력적으로 적극 도와주기 위한 작전들을 펼치고있다.

하여 수백개의 본보기학교들이 건설되고 교원대학들이 교육자양성의 원종장답게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가 실현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중등일반교육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이미 여러 부문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수백개의 기술고급중학교(기술반)들이 나온데 이어 올해에 또다시 전국적으로 130여개의 기술고급중학교(기술반)들을 새로 내오게 된다.

또한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기 위하여 교원들의 자질을 끌어올리고 앞선 교수방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적극 벌어지고있는가 하면 교육과학분야의 최신자료들을 신속히 보급하고 산골분교에 이르기까지 교육관리정보체계를 도입하는 활동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도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이러한 속에 과학기술전당과 인민대학습당을 비롯한 과학기술보급거점들에서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에 이바지할 원격교육들이 높은 수준에서 실속있게 진행되고있으며 학용품들과 학습장들을 생산하는 룡봉학용품공장, 민들레학습장공장과 학생들의 교복과 가방을 보장하는 각지의 가방공장, 방직공장, 피복공장들에서 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고있다.

그리고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해바라기》상표를 단 각종 연필, 지우개, 크레용, 수채화구와 《민들레》학습장을 비롯한 학용품들을 가슴 한가득 받아안고 좋아하는 유치원, 육아원, 애육원의 어린이들과 초등학원, 중등학원 원아들, 소학교 학생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하늘땅에 메아리치고있다. 참으로 교육중시, 후대사랑의 정치로 광명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공화국에서만 볼수 있는 경이로운 모습이 아닐수 없다.

공화국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나라의 국력과 미래는 교육에 의하여 담보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교육을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시고 교육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 101(2012)년 6월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중등일반교육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와 주체103(2014)년 8월 30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과 말씀들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의 목표는 모든 청소년학생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 공화국을 21세기 사회주의교육강국으로 되게 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화국을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해 주체101(2012)년 9월 공화국의 교육력사에서 처음으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를 온 세상에 선포하도록 하시였으며 온 나라에 교육중시열풍을 일으키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아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초등학원을 찾으신 그날에는 인재강국화실현의 지름길도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학원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여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는데서 교원대학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며 교원대학들이 교육자양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할수 있도록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또한 평양건축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며 인재양성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교육은 토양이고 교육조건은 거름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건축인재양성에서 밑거름이 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새 세기 교육혁명으로 공화국의 만년토대를 다지고 부강조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은 교육으로 흥하고 번영하는 21세기의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본사기자 김 영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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