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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3월 7일 《통일신보》

 

    수 기

우리가 안겨사는 사랑의 품

 

 

3. 8국제부녀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생각이 절로 깊어진다.

국제부녀절이 생겨난 때로부터 한세기이상 흘러갔건만 아직도 세계 수많은 나라의 녀성들이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천대와 멸시속에 시들어가고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의 녀성들은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사랑과 정이 넘치는 사회주의제도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시며 이 땅우에 녀성존중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평범한 녀성교육자인 나도 공훈교원,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떠받들리우며 복받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이름없는 한 녀성교육자의 성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걸음걸음 보살펴주시고 시대의 전형으로까지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을 어찌 한두마디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지금도 지난해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였던 꿈만 같은 그 순간을 잊을수 없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평범한 근로자들을 로력혁신자, 공로자로 내세워주시며 뜻깊은 9월의 경축행사장에 불러주시고 성대한 연회까지 마련해주시였다. 그 영광스럽고 행복한 그 자리에 나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사랑의 축배잔을 찧어주실 때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천구역 봉학소학교 교장 리경애입니다.》라고 마음속으로 말씀을 올리며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몸가까이 모시고 최상최대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는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녀성교육자들의 남모르는 수고도 다 헤아려보고계시였구나 하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눈굽을 적시였다.

이런 따사로운 태양의 품에 우리 교육자들, 우리 녀성들이 안겨 살고있다.

지금 나의 심장은 우리 녀성들, 우리 교육자들을 그토록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일념으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나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학생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참다운 인재로 키워내는 교육사업에 모든것을 바쳐나가겠다.

 

평천구역 봉학소학교 교장 리 경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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