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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

주체111(2022)년 1월 11일 《통일신보》

 

승리의 진로, 필승의 향도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공화국 각지 인민들의 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모두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더 큰 기적과 승리를 안아올 일념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혁신과 비약의 열풍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온 나라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열의로 들끓고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년초부터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새해 첫날부터 맡겨진 생산과제를 넘쳐 수행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세멘트를 실은 렬차들을 련일 떠나보내고있으며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대상설비생산을 박력있게 추진하고있다. 또 황해북도와 남포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들에서는 새해 첫날에 많은 량의 파철을 지원하여 강철전선을 힘있게 고무하였으며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화학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더 많은 비료와 인민소비품생산에 필요한 원료생산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어느 일터를 가보나 모두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신심과 활력에 넘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나가고있는것이다.

이렇듯 새해 정초부터 온 나라에 승리의 신심이 가득 차넘치고 모든 일터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된데는 옳바른 방향과 정확한 투쟁목표를 제시해주시고 그 실현방도도 하나하나 밝혀주시며 공화국인민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의 길로 곧바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깃들어있다.

돌이켜보면 그이의 탁월한 령도는 주체조선의 백승의 비결이다.

적대세력의 침략위협소동에 대처하여 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생결단의 길우에서 부국강병의 대업이 이룩되고 공화국인민들은 영원히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사회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또 격변하는 주객관적정세에 맞게 중요회의들을 소집하시고 공화국이 나아갈 명확한 투쟁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언제나 답보나 침체를 모르고 앞으로만 전진해나갈수 있었다.

그뿐이 아니다.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그것을 하루빨리 가셔주시려 위험천만한 자연재해지역들을 찾고찾으시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길우에서 재해지역들에 훌륭한 새 마을, 새집들이 일떠서 인민의 마음속에 일시적으로 드리웠던 그늘은 가시여지고 행복의 웃음이 강산에 차넘치게 되였다.

지난해 공화국에서 이룩된 빛나는 전변과 승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승리의 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실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지난해 1월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그리고 그 실현을 위하여 련이어 열린 중요회의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안겨주시였다.

이렇듯 공화국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을 안겨주시려고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난해 공화국인민들은 사상초유의 재난과 위기가 겹쳐드는 어려운 조건과 환경이였지만 많은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었다.

농업부문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도 끄떡없이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론을 가지게 되였으며 방대한 대건설과제들을 박력있게 추진하여 공화국의 발전상과 저력을 크게 과시하였다.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고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마무리됨으로써 지방건설의 본보기가 마련되였으며 검덕지구의 수천세대 살림집건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고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큰물피해복구가 원만히 진행되였다.

또한 인민경제 각 부문들에서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수행하는 속에 2년분, 3년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수백명의 혁신자들이 배출되였으며 온 나라에 집단주의열풍이 세차게 타번지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12월초에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를 토의하시면서 다음해는 올해에 못지 않게 대단히 방대한 투쟁을 전개해야 하는 중요한 해로 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는 새년도계획을 력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잘 수립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지난해 12월말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열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강령적인 결론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에 대하여》와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를 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회의에서는 올해의 투쟁과업과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의 실행을 위한 사업계획들이 심도있게 토의되고 한해 계획이 구체적으로 수립되게 되였다.

진정 공화국인민들에게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 전진과 혁신의 실천적무기를 안겨주시고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올해의 진군길이 시작부터 활력과 기백으로 차넘칠수 있은것이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는속에서도 2021년에 빛나는 승리를 거둔것처럼 새해 2022년은 더 큰 승리로 공화국력사에 길이 빛나게 될것이다.

지금 공화국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구상하신것은 모두 인민의 행복을 위한것이고 그이께서 결심하시면 무조건 현실로 꽃펴난다는 믿음을 안고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올해에도 세상을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과 승리를 제손으로, 제힘으로 또다시 안아올 열의를 안고 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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